고거의 사후 경험 Cougar 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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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설명:

E-mail:  cougar@webvizion.net


AMAZING! Cougar-Inanna Parallels

저는 고열로 세번째 NDE를 경험했습니다. 저는 코마 상태였고 이번에 저는 지옥을 여행했습니다. 13년이 지나, 그 여행이 기원전 18세기 고대 신화, 이난나의 여행과 이상할 정도로 유사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래에 유사한 20여가지 것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My third NDE was caused by fever and I think, borderline coma. This was a journey into the Pit. 13 years later, I discover that my journey into Hell was strangely similar to an ancient myth before the 18th century BC. My journey into Hell was astoundingly similar to that of Inanna's journey. Here are the twenty similar items within our stories: 

1) 이난나는 하늘의 정상에서 지옥을 들려다 보았고, 저는 돌아 가고 있는 신성한 의학의 바퀴(medicine wheel)로부터 지옥을 보았습니다. Inanna looking into the abyss from the summits of Heaven. I was looking into the abyss from the sacred medicine wheel circle.

2) 이난나는 그녀의 삶에 호기심을 품었고 저는 모든 진실에 의심을 품었습니다. Inanna held curiosity in her life. I hold a quest for all truth.

3) 그녀를 위해 목사로서 하늘에 기도를 올렸고, 저는 저를 위해 의료인으로 하늘에 기도를 했습니다. Prayer to Heaven by a minister for her sake. Prayer to Heaven by a medicine man for my sake.

4) 신성한 사람들이 저희를 위해 드럼을 연주했습니다. The holy men beat a drum for our sakes.

5) 저희가 지옥을 향해 떠나자 신성한 의식이 행하여 졌습니다. The holy ritual was done after we had already left for Hell.

6) 저희는 불멸의 옷을 입고 지옥에 들어 갔습니다. We both entered Hell wearing our Immortality. 

7) 저흰 손에 금반지를 끼었습니다. We both had a golden ring grasped in our hands.

8) 유사한 문장들: 그 땅으로부터는 어떤 여행자도 돌아 오지 못한다./ 매우 적은 숫자의 사람들만이 이 여행으로부터 살아 돌아 온다. Similar statements: A land from which no traveler returns/ very few people survive this journey.

9) 저흰 옷이 벌거벗겨졌습니다 Both are stripped naked.

10) 벌거벗겨진다는 지옥의 놀라운 법. Surprising LAW of the underworld to be stripped naked.

11) 어둠 세계의 위대한 여왕, 에레스키갈. 제 여행에는 어둠의 위대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Ereshkigal, Great Queen of the Dark World. In my NDE, the appearance of the Dark Great grandmother and Dark Great grandfather.

12) 암흑의 불멸이 주어졌을 때 존경스럽게 �감사하나 감사하지 않습니다.�하고 말하면서 저는 기절했습니다. 이난나는 그 자리에서 무릎을 떨어트렸습니다(몸이 시들어 쓰러졌습니다.). Inanna dropped on her knees/ I passed out while saying respectfully, "Thank you but no thanks." when offered this dark form of immortality.

13) 7명의 수문장이 이난나에게 선고했으며 하늘에서의 행적으로 7명의 수문장이 저를 구출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7 Judges pronounced sentence on Inanna. 7 Judges from my Heavenly experience would not come to my rescue.

14) 그들은 이난나에게 비난을 선고 했고, 그들은 저에게 그들의 창조와 역사를 보여주었습니다. They spoke the sentence of the accursed to Inanna. They showed me their version of creation and their history.

15) 저희는 지옥에서의 경험으로 죽도록 아펐습니다. Both of us were sickened to death by the hellish stories.

16) 그녀의 몸이 갈고리에 걸려졌고, 제 몸은 지옥 위 2 피트 넓이의 차가운 철제 다리 위에 걸려졌습니다. Her body hung on a spike. My body was suspended above the Pit on a cold, steel bridge 2- feet wide.

17) 저희 두 명은 거의 어떤 사람도 살아서 돌아가지 못한다는 그 곳으로부터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We both returned from the dead, from a place from which no one returns.

18) 엔키로부터 창조된 파리와 같은 벌레 두 마리가 지옥의 문 앞에서 윙윙 날아 다녔고, 제가 지옥에서 돌아 올 때, 신성한 바퀴에 두 마리의 벌이 있었습니다. Two beings created by Enki to buzz the gate of Hell like flies. Two bees at my eye level seeing my return from the Pit at the sacred circle.

19) 살아 남은 저와 그녀는 지옥에서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지옥에서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 그녀와 비슷한 지혜를 이용했습니다. The two rescuing beings were not to eat or drink in Hell. I used similar wisdom to resist seduction in Hell.

20) 우리 두 명은 마귀들을 데리고 하계를 빠져 나왔습니다. We both came back with demons clinging to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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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의 세번의 사후 경험담

저는 가벼운 한 번의 경험과 두 번의 깊은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하늘과 지옥에 갔었고, 개인적으로 이러한 경험들을 두 가지로 분류 분석했습니다. I have had one surface experience and two deep ones. I have been to heaven and to hell and personally resolved the apparent dichotomy of experiences.

저는 11살 때 죽을 뻔했습니다. My first experience was at age 11.

바람이 굉장히 강하게 저에게 불어 왔고 제 횡경막이 쇼크를 받았습니다 저는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굉장히 무서운 순간이었습니다. 숨을 들이 쉴 수가 없었고 단지 내 뱉을 수만 있었습니다. 저는 잠시 숨을 쉬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는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그 사실을 받아 들였고, 긴장을 풀고 모든 것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저는 제 뒤의 땅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단지 눈동자만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들이 더 생동감있게 느껴졌습니다. 나무잎은 더 푸르게 보였고, 하늘은 더 파랗게 보였습니다. 저는 결코 전에는 이렇게 자연이 아름답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때 제 과거가 땅으로부터 일어났습니다. 400년 정도의 과거가 펼쳐졌습니다. 저는 늙은 미국 원주민이 되었고, 그들처럼 단지 냄새만으로 쉽게 나무들을 구별 지을 수 있었습니다. 외지인이 들어와 자신의 권리를 주장했을 때, 원주민대 영국인에 대한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군인 역할에 재미를 느끼곤 했으나, 남북 전쟁을 본 후에는 사람의 목숨에 대해 존경심을 새롭게 갖게 되었습니다. 126마일 떨어진 이 곳에서 남북 전쟁이 시작 된지 100주년이 된 그때, 그러한 경험이 제게 일어 나서야, 그러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The wind was knocked out of me from a high swingset fall. My diaphragm was in shock. I couldn�t move. What a terrifying moment! I couldn�t breathe in. I could only breathe out, so I kept what little air I had in me. I was going to die. I finally accepted it and relaxed. I said goodbye to it all. I could feel the entire earth behind me. I could only move my eyes. Everything became more alive. The leaves in the trees grew greener. The blue of the sky grew bluer. I have never seen such beauty in nature before! Then I saw the past come up out of the ground; the last 400 years anyway. I became the nose of an old Native American. I could easily distinguish each type of tree by its smell alone. When strangers came to this land to claim it for their own I gained a new perspective of the Native Americans vs. the English. Also, it used to be fun to play soldier, but after seeing what I saw from the civil war, I gained a new respect for human life. (I didn�t realize until much later that this experience happened to me on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beginning of the civil war only 126 miles away.)

저는 땅으로부터 대기의 다른 층으로 떠올랐습니다. 저는 제 주변에서 성숙된 사랑, 제가 부모님과 조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그 이상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어떤 목소리가 제 머리를 가득 채웠고, 모든 것이 오케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 몸을 그에게 내맡겼습니다. 저는 집으로 돌아 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제 목구멍으로 공기가 들어왔고, 저는 제 몸 안으로 다시 들어 갔습니다. 향기로운 공기가 제 폐를 가득 채웠고, 저는 살아났습니다. I was released from the earth and floated through different layers of the atmosphere. I felt a mature love surround me; a love beyond what I have experienced from my parents or even from my grandparents. A voice filled my head and said everything was o.k. I surrendered to it. I was going home! Suddenly, there was an explosion of air shoved down my throat. I was back in my body. Delicious aromatic air filled my lungs, rejuvenating me.

저의 두번째 경험은 24살 1974년에 일어났고, 좀더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콜로라도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모르나, 가까운 미래에 교통 사고가 있을 것이라는 예시를 꿈에서 세 번이나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막을 힘은 없었고, 그것은 전면 충돌이었습니다. 저는 오토바이로부터 공중으로 날아올랐고 몸으로부터 분리되었습니다. 저는 땅에 구겨져 떨어져 있는 제 몸을 보았습니다. 제 등뼈는 두 곳이나 부러져 있었습니다. My second NDE was a deep one happening at age 24 in 1974, while living in Colorado. I was given 3 prophetic warning dreams of a near future traffic accident. Why, I don�t know. I was powerless to stop it. It was a head on collision. I was flung into the air, away from my motorcycle and out of my body. I saw my body crumple to the ground. My back was broken in two places.

시원한 회색 안개가 저를 감쌌고, 빛의 터널 안으로 소용돌이치며 빨려 들어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제게 점점 더 큰 사랑이 몰려왔고, 동시에 희미했던 소리가 점점 더 강해져, 제 주변에서 휴 소리와 함께 주변을 가득 메웠습니다. 윙윙거리는 소리가 제 안에서 들렸고, 그 안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마치 그 윙윙거리는 소리는 헬리콥터의 낮은 저음 또는 으르렁거리는 천둥 소리 같았으며, 그 안의 목소리는 저를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목소리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는 저에 대해 모든 것을 알았고, 그것을 제게 말했습니다. 저의 단점조차 사랑과 이해 속에서 언급되었습니다. A cool gray fog enveloped me and swirled into a tunnel of light, taking me upward into the heavens. I felt this increasing love come to me and at the same time a faint sound growing stronger and stronger, swelling up and surrounding me into a rich full �HUUU. The hum was also centered inside me. A voice came forth from within the sound. This was like the drone of a thousand prop-driven airplanes or extended rolling thunder. This voice felt like a great grandfather�s voice that loved me like a son. It knew everything about me and spoke it to me. Even my shortcomings were mentioned in love and understanding.

그러는 동안 제 앞에는 시골이 펼쳐졌고 산꼭대기에 설화석고로 만들어진 사원이 보였습니다. 많은 아치 밑의 통로와 둥근 지붕을 이고 있는 기둥들이 보였습니다. 그것들은 두꺼운 설화 석고의 바위들로 만들어져 있는 것 같았고 안에서부터 빛이 났습니다. 저는 어떤 방으로 안내되었고, 아직 다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땅 위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그들을 다루는 것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본관으로 안내되었고, 랜턴으로부터 빛을 보았습니다. 이 빛 안에는 서로 연결된 일곱 명의 존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였지만 일곱이었습니다. 이 일곱 명의 신으로부터 제게 느껴져 온 사랑은 11살 때의 경험을 기억 나게 했습니다. 그 느낌이 유사했고, 저는 매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일곱 빛의 존재는 한 화음으로 제 머리에 말을 했고 그 목소리가 방을 가로질러 퍼지지 않았으나, 제 머리에 그들의 지혜를 가득채웠습니다. 그들이 말을 할 때 마치 방이 사라지는 듯이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말은 제 머리에 그림으로 그려졌고, 커다란 그림 즉 영화 스크린같은 화면이 방 전체를 가득 메웠습니다 그 그림은 제 주위에 살아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냥 그림과의 유일한 차이입니다. Meanwhile, I was being taken over enormous pastoral landscapes and up into a huge alabaster temple at the top of a mountain. The HUUU permeated from everywhere inside. There were vast archways and pillars reaching up into a high vaulted dome. These seemed to be made of thick alabaster-type rock. They glowed from the inside out. I was led into one chamber that showed me things dealing with people who were asleep on earth yet learning here. I was led into the main chamber where I beheld a light shining from a lecturn. In this light were seven beings of light connected to each other by the light. They were one, yet seven. The love leaping to me from these seven faces of God reminded me of the experience I had when I was eleven. It was familiar, and made me feel at home. The seven beings of light spoke of one accord, inside my head, for the voice did not travel from across the room. They filled my head with their wisdom. As they spoke, it was as if the chamber disappeared, for the pictures they put in my head seemed to fill the whole room like a giant picture screen, the only difference was, I was in the picture myself as if everything was alive around me.

제게 인류의 미래가 보였습니다. 평화로운 모습이 아니였습니다. 매우 불안스러웠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끔찍했습니다. 저는 순수한 상태였습니다. 사람들이 굶주린 것을 보았고, 전쟁과 고통과 이기적인 조치와 전쟁터에 버려진 시체들을 보았습니다. 어찌하여, 이런 잔인함이 세상에 존재할까 생각했고, 낙담하여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것들을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커다란 스케일의 어떤 것을 보는데 있어서 굉장한 유혹이 있다고 해도, 저는 그 광경에 끼어들 수는 절대로 없었습니다. 그때 제 뇌리에 어떤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카우보이 모자를 쓴 남자가 소와 그리고 라이플 총을 가진 사람과 나란히 난폭하게 말을 몰고 있었습니다. 그 장면은 오래된 카우보이 영화처럼 흑백이었고 제 관심을 끈 사람은 가슴에 창백한 빨간 글씨로 R.R.이라고 장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말을 하기 위해 입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목소리는 제게 그는 미국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배우, Roy Rogers였으나, 그는 죽었고 저는 수년간 이러한 예견을 의심했습니다. I was being shown the future of mankind. It was not a peaceful future from the start. It was disturbing and almost too incredible to bear. I had been so naive and idealistic. Now this was being taken away from me, my innocence. I saw individual starvation and famine. I saw wars and pain and selfish manipulation, and bodies lying strewn all over huge battlefields. How can there be so much cruelty in the world?! I thought and shook my head in dismay. I did not want to see this. Although there was a powerful fascination in seeing something like on such a large scale, there was no way I was going to participate in any of it. Then came a scene that was a crucial turning point form me. I saw a man in a cowboy hat riding furiously on the range along with cattle and other men with rifles. It was in black and white like some old cowboy movie. On this one man my attention was drawn to the pale red letters R.R. emblazoned on his chest. "Who is this," I asked. I did not have to use my mouth to speak. The voice told me, he will become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Roy Rogers?? I couldn't help thinking to myself, this isn't making any sense. So I doubted my vision for many years.

천사가 제게 가능한 미래를 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만약 바꾸고자 한다면 바꿀 수 있다고 했습니다. 모든 것은 끊임 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든 범우주적으로든 변화가 필요하다면, 모든 것은 변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2000년을 더 넘어선 미래를 보았고 또한 제 개인적인 미래도 보았습니다. 제 삶의 마지막 순간에 제가 하고 있는 일을 보았습니다. 활기차고 행복했습니다. 저는 복합적인 감정을 느꼈고, 또 동시에 이것들의 의미를 일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The angels told me, that you are looking at are the probable future events of your planet, but they don't have to happen if you are willing to change. Everything is in flux and can change when change is necessary individually and planetary. I saw beyond the year 2000 and then I saw my own personal future; what I will be doing in the last moments of my life. Active, happy. I had mixed feelings and limited understanding of the meaning of this at the time.

폭포수가 떨어 지는 듯한 소리를 들었고 다시 회색 안개가 몰려왔습니다. 그때 제 눈이 갑자기 열렸습니다. 돌아올 때는 터널이 없었습니다. 저는 제가 앰블런스 안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점점 제게서 멀어져 가고 있는 목소리는 다시 돌아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었습니다. A torrential roar like a waterfall passed through my head. The gray fog came back. Then my eyes opened straight away. There was no tunnel on the return trip. I saw the inside of an ambulance. Voices fading away in my head were promising of future visits to me.

6년 후, 1980년, 로날드 레이건이 미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때 보았던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가 그의 이니셜 R.R.을 가슴에 가지고 있던 카우보이였습니다. Six years later, in 1980, Ronald Reagan was elected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n actor turned president. This was the cowboy I saw in the future prophecy with the initials R.R. emblazoned on his chest.

1994년 저는 댄이라는 이름의 사후 경험자가 대성당에 들어가 미래를 보았다는 경험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는 1975년에 카우보이 배우와 그의 가슴에 세겨진 이니셜을 사설 만화에서 보았고 제 경험 후 1년 안에 그에게 그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우리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미래의 일을 보았던 것입니다. 유일한 차이는 그는 그 카우보이를 로버트 레드포드라고 생각을 했고, 저는 로이 로저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두 명은 모두 틀렸습니다. 그러나 우리 두 명은 모두 올바른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정말 우연히 동시에 일어난 사건이었습니다. 또한 신기한 것들이 더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년도에 태어났고, 생일이 한 달 차이도 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이었습니다. 우연이라는 말은 우리가 더 커다란 어떤 그림을 볼 수 없을 때나 사용하는 허술한 말일 것입니다. I discovered Near-Deather Dan wrote about his experience of being taken into a cathedral and shown future prophecy also. He saw, in 1975, editorial cartoons of a cowboy actor, and the initials R.R. under the presidential seal. This happened to him within a year of my NDE. Amazing! We saw the same thing near the same time. The only difference was lightning boy thought it was Robert Redford, I thought it was Roy Rogers. Incredible! We were both wrong, but we were both right also! This is what I call a significant coincidence. But wait! There is more! We were both born within a month of each other in the same year, and I have the dubious honor of graduating from the same high school and in the same class as Dan. Coincidence is a lazy word we use when we just don't see the bigger picture.

1987년 캘리포니아에서 84살의 체로키 족인 그란드파 로버트의 제자였을 때, 저는 아펐습니다. 그란드파는 제 열을 신체적인 병으로 뿐 아니라 영혼의 눈으로 비법 전수의 시작으로 보았습니다. 그가 제게 배움을 줄 때, 그는 걱정을 했습니다. 그는 어떤 힘을 보았지만, 단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들어 가야 할 곳에 도착하자마자 죽는다 또한 살아서 그 곳을 들어 가는 사람은 영원히 미쳐버린다. 그의 말이 많은 도움이 되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그는 제게 진실을 말했고 저는 스스로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제가 최소한 사랑을 향해 열려진 문을 떠나기 위해 어떤 곳에서든지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다른 쪽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했고 그는 제게 신성한 윤회의 바퀴로 가라고 인도했고 그것을 혼자 통과하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의 집에서 홀로 필요한 많은 의식을 행했습니다. In 1987, while learning from Grandpa Roberts, an 84 year-old Cherokee elder living in California, I fell ill. Grandpa saw my fever as not only a physical illness but with his spiritual eye he saw it as an initiation. As he studied me, he became worried. He saw something powerful but said only, many people die upon entering this place you are going, and the ones that survive are permanently mad. That didn't help much, but at least he told me the truth so I could brace myself. He said if I can't find love anywhere to at least leave the door open to love and he will be on the other side waiting. He directed me to go out to a sacred circle and survive it, alone. He was to do much needed ceremony himself from inside his pod house.

저는 땀과 함께 열을 내보내면서 내부의 냉기로 몸을 떨었고, 한 순간의 변화로 많이 약해졌습니다. 부엉이가 계속해서 울었습니다.(어떤 원주민은 부엉이를 저승사자로 생각합니다.) 저의 마지막 순간은 아침 7시였습니다. 그때 저는 일어났고 죽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제 책 빛의 천사(Angels in the light)에 다소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여기서 또다시 쓰지 않겠습니다. 단지 저는 깨어 나보니, 지옥의 구덩이에 있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선과 악의 불멸의 싸움 사이에 죽어야 하는 운명이었습니다. 악이 저를 잠시 통제했고 제게 악몽 같은 영광을 주었습니다. 어둠 세계의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제게 다가와 그들의 창조와 역사에 관한 왜곡된 버전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그들의 소산이었고 선택된 일족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촉수로 제 몸과 영혼을 조였습니다. 성경의 보호적인 주문은 통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비록 죽음의 그림자의 골자기를 통하여 걸어갔다고 해도, 정말 웃음 나는 일이 있습니다. 거기서 저는 옷을 홀랑 벗고 있어야 했습니다. 어떤 보호 장비도 전혀 없었습니다. 칼도, 방패도 어떤 타당한 원칙이나 일 온스의 사랑도 없었습니다. 공포와 절망이 어둠의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고, 제게 남겨진 유일한 희망은 열명 중 한명을 죽이는 제비 뽑기식의 죽음에 공포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언젠가는 죽으므로 어느 정도 공포로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계속이야기 하겠습니다. I was weak from alternating between one moment shaking from internal chills to sweating with heat. An owl called hauntingly. (Some natives consider the owl a bringer of life, others, a messenger of death.) The last time I passed out was 7 AM. Then, I woke up dead. Although this experience is written about somewhat more in my book, ANGELS IN THE LIGHT, I refuse to document it here, again, so as to not give it any more power, except to say I woke up suspended in the pit of hell. I was a mortal caught between an immortal battle of good and evil. Evil was allowed the reins to show me its nightmarish glory. The dark great grandmother and dark great grandfather came to me to show me their perverted version of creation and their history and purpose. I was their spawn, their chosen kindred. They wrapped their tentacles tightly around my cells and my soul. The Bible's protective charm does not work here: 밳ea,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 . . Ha! What a cruel joke! You are stripped totally naked there. No protection whatsoever. Nada. No sword, no shield, no logic, not one ounce of love down there to hold onto. Fear and despair rule the dark day. The only hope left I could find was to not fear to the point of death by decimation, for you will be filled with terrors to a degree unknown by most mortals. Have I got my point across? Good. Let's move on.

불멸의 존재 하나님과 그란드파 로버트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의식도 회복했습니다. 일주일간 저는 신화의 서사시는 될 법한 그런 여행을 했습니다. 기원전 7세기 이쉬타르의 아시리안 혈통의 자손이라는 파편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0년 현재 9월 저는 기원전 18세기 이난나의 지옥으로의 여행이라는 수메리안의 완벽한 글을 발견했습니다. 그 이야기 중 예닐곱 사건들이 제게 일어났습니다. 우선 저는 그것을 보았고, 또한 금지된 그들의 대화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요한 계시록 10:4에 금지된 하늘의 대화를 약간 보고할 수 있도록 허락되었습니다. 일곱번 천둥이 쳤고, 저는 그것들을 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목소리가 일곱번의 천둥이 말한 것들을 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Thanks be to the Eternals and Grandpa Roberts, I miraculously survived and regained my sanity. Only last week did I discover I had taken a journey of epic proportions, a universal myth. I had only a fragment of the Assyrian Descent of Ishtar from the 7th century B.C. Today, in September 2000, I have discovered a complete text of the Sumerian prototype called Inanna's Journey to Hell from before the 18th century B.C. A full 7 of the 8 elements of the story are exactly what happened to me. I witnessed it firsthand and furthermore, I can report the dialogue they were forbidden to report. I also have permission to report some of the dialogue of heaven, that which was previously forbidden by the words of Revelations 10:4, and when the seven thunders had sounded, I was about to write, but I heard a voice from heaven saying, seal up what the Seven thunders have said, and do not write it down.

말할 필요는 없지만, 저는 지금 킴버리 글락 샤프가 Woo-woo(영혼의 기차가 인생을 기 전에 내는 소리 그 후 인생은 전과 같을 수 없음)라고 부른 것들과 함께 불 위에 있습니다. 고통스러움으로 제 입은 이웃들과 친구들에게 닫혔습니다. 저는 지붕 위에서 그것을 소리 내어 외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 조용히 앉아서 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 후에 개인적인 변화에 대해 연구자들은 물어 봅니다. 첫번째 선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Needless to say, now I am on fire with what Kimberly Clark Sharp calls Woo Woos. Painfully, my mouth is shut to neighbors and friends. I crave to shout it out among the roof tops! Yet here I sit, quietly writing. Researchers ask about personal changes after NDEs. The gifts first:

저는 시기 적절하게 제 아이큐 점수가 향상된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삶의 변화가 주어 졌을때 인지 지각에 상승이 있을 수 있고 그것이 아이큐라는 영역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는 지엽적으로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 대신 좀더 광범위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알저논의 꽃(flowers for Algernon)이라는 책의 클리프 로버트슨(별명이 찰리)에 대해서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I have timely documentation to show my IQ went from normal to superior and up. Of course, when one is given a life changing increase in perception and awareness, some of its fallout shows up in the area sometimes known as IQ. I was thinking more globally instead of selfish locally. I have an affinity for Cliff Robertson in Flowers for Algernon (Charly).

저는 사람의 의식과 무의식을 넘어선 어떤 것을 볼 수 있는 인내와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몸을 떠날 수 있는 능력과, 제한된 치료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심장 박동을 느리게 조절했고, 쎄타 상태로 조절했습니다. 저는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 자신이 태양 앞의 초불과 같이 작은 존재라고 느낍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하늘의 그 엄청난 사랑은 적절히 묘사될 수 없고, 어떤 것과도 비교될 수 없습니다. I was given patience and the ability to see behind people's conscious and unconscious masks. I was given the power to leave my body, the power to limited healing, to slow my heart rate, to reach the theta state. I was given more power to love, but still feel smaller than a candle being held out to the sun. You see, the all-encompassing love in the heavens defies description and has no match anywhere else.

하지만 그 일로 저는 너무 어린 나이에 소외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전구, 가로등불 과 변압계, 간판 불을 불어 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테잎 레코더를 멈추게 할 수 있었고, 배터리가 나간 장난감을 움직이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남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고, 빛의 존재와도, 사람과도 텔레파시가 가능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저주스럽다고 하겠습니까? 단지 생각을 가지고 구름을 움직이고, 필요할 때 주차할 곳을 발견하고 생각한 사람에게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또 산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작별 인사를 할 때, 산 새가 손에 앉는다면 참 놀라운 일입니다. The curses are the alienation it brings, especially at such a young age. The power to blow out light bulbs, several streetlights in a row, transformers, billboard lights, the power to stop an interviewer's tape recorder, the power to start broken battery operated toys. The power of not merely mind reading, but pure telepathy (as above with the beings of light, so below with us). What? You don't call that a curse? It may be whimsical to part clouds with a mere thought or to find that parking space you need open, to get a phone call from someone you are just now thinking of or to finish someone's sentences. . . It may feel wonderful to have a wild bird land on your outreaching arm, with no food in your hand, as you are saying goodbye to a week spent on Mt. Shasta.

저는 테레파시로 고양이들을 불렀던 생생하지만 불분명한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원한다면 거의 언제라도, 어떤 고양이라도 불렀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우울하고 침울한 날 머리를 맑게 하려고 드라이브를 나가서 커다란 검정 개를 유인했는데, 너무도 세게 차가 흔들릴 정도로 그 개가 차에 부딪힌다면 어떠하겠습니까(그 개가 당신이 개를 좋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 차리고 굉장히 크고 낮은 겁에 질린 소리를 낸다면) (게다가 20년간 친구인 개 주인이 개는 절대로 그런 것을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I may have warm fuzzy memories of telepathically calling cats to come to me, known and unknown cats from other rooms and outdoors, most anytime I desired, but what of the occasional depressed dark days that you go out for a drive to clear your head and attract a big black dog to slam itself against the side of your moving vehicle so hard that it shakes the vehicle (accompanied with one threateningly deep woof.?, just because it senses you don't like dogs? (Later, a 20 year friend of the owner said that dog never does that) .

토론을 하고 무언가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당신 내부의 공포를 다른 사람의 공포로부터 인식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굉장히 화가 나 있고, 단지 마음 속으로 무언가 외쳤는데, 그것을 상대방이 듣고 당신에게 그것을 말한다면 어떠하겠습니까, 제가 그것을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았노라고 설득을 시키려고 했을 때 그들은 굉장히 화가 납니다. (그녀는 그것을 들었노라고 맹세를 하고 저는 그것을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It may aid in a relationship to feel the fear inside you from someone else�s hidden fear so that it can be brought out into the light of day for discussion and possible release. But what of the time your are so upset, while simultaneously practicing verbal control consciously, that you telepathically shout at a loved one so intensely that later, when you are being readdressed on what you said to them, they get upset when you try to convince the person that you did not say it out loud? (She swore she heard it. I knew I did not say it out loud.)

바쁜 거리입니다. 분당 몇 백대의 차들이 양 방향으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분당 몇 백대의 차들 중 하나를 구별해 낸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단지 보도를 지날 때 지나가는 차들은 단지 희미한 무관심 속에 있습니다. 차를 타고 있는 당신은 지나가는 여자를 당신을 드러내지 않고, 다가올 수 있게 합니다. 놀랍게도 당신이 가까이 갈수록 그녀는 점점 더 잘 보입니다. 당신은 눈을 돌리고 싶으나 오랫동안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차가 못생기고 특이한 것이 아닌데도, 그녀는 길을 가다가 뒤를 돌아 차와 당신을 바라봅니다. 서로 눈이 마주 칩니다. 그녀가 지나가고, 당신은 백미러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그녀가 다른 운전자들을 쳐다보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녀를 지켜봅니다. 그녀는 그러지 않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뭐 어떻다는 것인가, 결국 이러한 것들은 그렇게 나쁜 저주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남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즐거운 일이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당신은 모임에서 인기인이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좀 더 심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It is a busy street. 100 cars per minute pass a pedestrian in both directions. You are virtually indistinguishable being in one of those 100 cars per minute. Mere time spent walking on the sidewalk has desensitized her to the blur of cars going by. You are becoming attracted to her on your approach but don't want to call attention to yourself. To your surprise she is getting better looking the closer you get. You want to look away, but can't for long. Your vehicle isn't particularly loud or smelly but she still goes out of her way to turn around and look at you, straight in the eyes! As you pass her you look back in the rear view mirror for as long as you can not to admire her any longer but to see if she looks at anyone else in traffic . . . She does not. What? This doesn't sound so bad a curse after all? Perhaps it is even a pleasant surefire attention getter. Perhaps you can even be recognized with parlor trick popularity? Let's go a little deeper then:

그들이 말하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른 그들의 생각들을 들을 수 있다면 이 정도의 텔레파시는 당신을 미치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이런 텔레파시를 사용하기 원하고 자신이 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취하게 됩니다. 또 어떤 이는 많은 정도 그러한 능력을 상실합니다. 하지만 그런 능력을 억압하려고 한다면 더 높고 위험한 수준에 이를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이 원하지 않는데도, 다른 사람의 몸을 텔레파시로 조절한다거나, 당신이 원하는 일을 그들이 하게 한다거나, 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죽일 수조차 있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모든 것들을 부정합니다. To hear people thinking things totally different than they are saying? This level of telepathy has led people into madness. Some people want to harness it but to learn to turn it off and on at will, one loses it to a large degree. But to not harness it is to open up the higher, more dangerous levels: To have telepathic control over other people's bodies even to the point of succeeding against their will. Contrary to the comforting written in stone that hypnotists blather about, to make people do whatever you will them to do. To invite telepathy in, you may invite it all in, to a degree that people do not know of in this world today. To even kill telepathically! Most deny the possibility of any and all of this.

그러한 능력과 책임을 조절할 수 있고 남용하지 않을 수 있는가? 저는 이러한 능력이 오늘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능력은 단지 남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텔레파시로 인한 폭력은 법으로 규제할 수 없고, 법의 능력 범위를 벗어납니다. 이러한 능력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이며 단지 이러한 능력을 아주 조금 얻게 된 소수에게만 매력이 있습니다. 우리 내부에 존재하는 영혼의 법칙아래 사용되는 것은 자유라 생각합니다. Can we handle such responsibility and power and not abuse it? I have discovered no benefits to telepathy in this world as it is today. People are not ready for it. In my opinion it can only be abused today. Telepathic violence cannot even be touched by the law. It is above the law. Furthermore, telepathic powers are debunked as utter nonsense which makes it even more delicious and tempting by the few who enter this place of power prematurely. It is free to be abused under the directions and limitations of only spiritual law, which exists invisibly to us.

텔레파시를 가볍게 취급하지 않게 하기 위해, 그러한 능력을 탐내지 않게 하기 위해 또 다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더 어렸을 때, 그러한 능력을 가졌고 그 능력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좀 떨어진 거리에서 직접 들었습니다. 그들이 대가로 지불해야 하는 것은 컸습니다. 이혼과 실직, 건강을 잃어 버렸고, 많은 후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이러한 일의 현실 가능성에 대해서는 몰랐습니다. 어느날, 이 능력의 부작용을 강하게 목격했고 그것은 제게 엄숙한 경험이었습니다. So, perhaps it is time for me to tell you a story. The time feels ripe in the telling of it, to not take telepathy lightly or wistfully desiring it: When I was much younger, I heard directly from two people who claimed to have had this power to kill from a distance. The price they paid was huge. Divorce, loss of jobs, loss of health and a lot of regrets. I didn't know what to think of the reality of this at the time. But I surely was not going to challenge them about it. Then, one day, I experienced being a witness to the probability of this power so strongly that it was a very sobering experience for me.

저는 26년 전, 부인과 헤어져 이혼으로 치닫고 있는 한 남자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를 폴이라 부르겠습니다. 어느날, 폴은 제 앞에서 침착성을 잃고 그가 처한 말도 안 되는 상태에 대해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이 일에서 손을 땔 수 없었고 그는 부인의 새 남자 친구 존의 위치를 텔레파시로 추적했습니다. 존은 세 블록 떨어진 위치에 차 안에 있었고 폴은 존에게 먹구름처럼 화를 불어냈습니다. 폴은 부인과 여전히 함께 있다 해도, 존이 교묘하게 그녀의 삶에 끼어듦으로 이번 생의 솔메이트를 잃어 버렸다고 느꼈습니다. 존은 모든 것들을 이용해, 자신보다 부유하고 강하고 지적이라고 부인의 직접 말하게 만들었습니다. 존은 부인에게 코카인을 소개했고 그녀가 더 이상 저항하지 않을 때까지 거짓말을 계속했습니다. 존이 공정한 게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면서 폴은 그에 대해 많은 화를 방출했습니다. 폴은 마침내 마음의 안정을 찾았지만 그때, 폴은 존이 행한 죄 값에 그가 개입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또 오래된 영혼의 법칙으로, 그는 세배로 죄 값을 물게 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존을 향한 미움을 모두 방출해 낸 후에도, 검정 담요를 입고 그 자신에게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너무 늦었습니다. I know a man (I shall call him Paul) who twenty-six years ago was separated from his spouse and was heading toward divorce. One day he lost his cool in front of me in his house. Cursing his pain he fell into a trance. He could not be distracted from his task. He psychically located her new boyfriend (I shall call him Jon). Jon was about three blocks away in traffic. Paul threw his anger on Jon like a black cloud. Paul had felt that he lost his soulmate for this lifetime because of Jon's insidious inclusion into his wife's life while they were still together. Jon, using everything gathered from conversations with her about Paul claimed to be richer, stronger, more intelligent. . . and he introduced her to cocaine. He persisted with all his lies until she could no longer resist him. Knowing Jon did not play fair, it was a great relief to release this anger on him. Paul was finally at peace. Yet, only then, Paul realized that even such a crime against him should go unpunished by him. . . and an old spiritual law came into his head that it would come back on him threefold. Moments after discharging his hate toward him, Paul took the black blanket off from around him and brought it back into himself. But was it too late?

몇 년간 폴의 부인은 주변에서 일어났던 이상한 일들에 익숙해 있었고, 그녀가 병원에서 존을 떠나자 마자 단숨에 폴의 집 앞에 왔습니다. 이것이 그와 헤어진 후 그녀가 그를 처음 방문한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이 모든 상황이 폴과 관련되어 있다고 강하게 의심했고, 그에게 정면으로 맞섰습니다. 폴은 사랑과 고통으로 뒤범벅이 되어 그것을 시인했습니다. 존은 다행히 죽지 않았지만, 평생 등에 압축 골절을 입게 되었고, 폴 또한 삼일간 걸을 수 없었고, 그녀가 그의 수발을 들어야 할 정도로 심했습니다. 폴은 그때, 존에게 발생할 수 있었을 것을 어느 정도 실감했습니다. 진실로 이 글을 이해하고 지혜를 얻기 전에 텔레파시라는 주제에는 많은 토론 거리들이 있습니다. 행복하기 위한 그리고 진실되기 위한 지혜 안에는 슬픔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로 돌아 갈 수는 없습니다. Over the years Paul뭩 wife had grown accustomed to uncanny events happening around him. So when she left Jon at the hospital she was at Paul's doorstep in a heartbeat. This was her first visit since the breakup. She strongly suspected that he had something to do with it since she knew he didn't like Jon and that it was such a freak accident. So she confronted him with it and he admitted to it through his confusion of love and anguish. Jon was lucky he did not die but he was permanently injured with a compression fracture to his lower back. She also discovered that Paul could not walk for three days and was helpless enough that she would get his meals for him during that time. Paul only then realized the extent of what could have happened to Jon. There is much discussion left in this topic of telepathy before reaching true understanding, to reach wisdom. There is a sadness in wisdom. Oh, to be happy. To be innocent! But we can't go back. 

일곱 빛의 존재가 예언했던 것은 행하여 졌습니다. 1974년 사후경험 이후 3년이 지나, 그들은 제게 왔고 저를 데려갔습니다. 그들은 꿈 속에서, 혹은 꿈 사이에, 제게 왔고 저를 완전한 의식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한 번에 한 명씩 각기 다른 용건을 가지고 제게 왔습니다. 그들은 저를 이 세상이 아닌 곳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들은 제게 우주를 보여주었고, 하늘로 데려갔습니다. 그들은 또한 과거의 삶으로 저를 데려갔습니다. 그것이 제 삶의 과거 모습인지 다른 사람의 모습인지 확실히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런 것들은 제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치 그 삶을 살은 것처럼 그로 인해 많은 것을 얻었다면 그것이 제 삶이든 남의 삶이든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 책 빛의 천사(angels in the Light)는 이러한 이야기를 상세히 담고 있습니다. 카도즈의 책 시간 밖에서의 가르침(Out of Time Touch Teaching)에서처럼 모든 삶을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로 한꺼번에 그 삶들을 바라보고 이해했습니다. The seven beings of light did what they prophesied. They came to me in the next three years after my 1974 NDE and took me onward. They came to me in dreams and between dreams pulling me into full conscious awareness. They came one at a time, each with a specific task. They took me through and above the world. They showed me the universe. They took me into the heavens and showed me some of the planes of existence as we all journey upward into the face of the uncreated creating. They took me into past lives. Whether they are my past lives or just past lives, I can't say. But then, that doesn't matter to me. What does matter is that I learned a great deal from these lives as if I had lived them. My book, Angels in the Light details some of these past lives and heavenly realms. Its like Zardoz's Out of Time Touch Teaching, learning years worth of stuff in mere moments. So, effectively, I have lived all those lives, you see?

과거 삶으로부터 얻은 특별한 것은 저는 고통스런 죽음을 경험했고 제가 다시 살게 되었을 때, 육체적인 죽음이 삶의 끝이 아니며, 우리는 불멸의 존재임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과거의 삶을 본다는 것이 불멸에 대한 느낌을 줍니다. 우리가 안다는 것은 믿는다는 것을 넘어 선 것입니다. 이것은 많은 지혜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As an extra bonus given to me within the past life arena, I experienced a painful mortal death. In this way I felt my own immortality upon my return. That physical death does not end life. This only supports the NDE feeling of immortality. It has gone beyond belief into experience, and thus we come to know for sure, first hand. This is a fount for much wisdom.

한 번은 한 천사에게서, 모세의 십계명에 이은 다음 열 가지 계율을 받았습니다. 그것들의 큰 차이는 앞의 십계명은 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 해서는 안 될 계율이라면, 다음 열 가지 계율은 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 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이것은 처음 열 가지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보다 좀더 영적입니다. 또한 저는 세속적 계율로 유명했던 사람들에게 데려가졌고, 그들을 방문했으며 다가올 세상에 대한 진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에게 익숙한 것을 토대로 다음 것을 가늠합니다. 다른 이의 삶을 통해서 그리고 개인적인 성숙을 통해서 불멸성을 알게 됩니다. 단지 죽는다는 것이 모든 것의 끝을 의미하지 않으며, 앞의 삶을 그냥 버리고 다음 삶으로 건너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야 하는 일들이 많고, 책임감도 더 큽니다. 물론, 생각보다 더 큰 공정함과 유쾌함이 있습니다. Once, from one angel, I was give the second ten of the now twenty commandments, with one important difference; the first ten are "Thou shalt nots," the second ten are "Thou shalts." These cannot be understood very well until one has passed through the lessons of the first ten, the foundation. This is not biblical. This is spiritual. I was also taken to visit other people who were once famous by earthly standards so I could see their progression in the worlds to come. The reason was so I could measure that from the basis of familiarity of who they once were. This also lent support to knowing human immortality by seeing others live on and continuing in their personal growth. Just because we die doesn't mean that it is all over or that we can now just kick back and reap the rewards of the afterlife. There is much more work and responsibility to take on, but, yes, much more fairness and fun too!!

천사들은 제게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으며 개개인 모두의 삶이 소중하며, 불멸의 사랑전에, 사랑하는 마음을 더 넓히고, 우리 안의 사랑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태양아래 촛불보다 더 미약한 존재입니다. These angels taught me that we are all connected, that all of life is precious, that finding love within us is hard work, that we must generate more love more often, for human love pales before Eternal love. I am smaller than a candle being held out to the sun.

사랑을 전하며 고거 Spirit Love, COUG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