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설명: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Delona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나의 이야기입니다. 1977년 나는 내 아들(81년 2월생)과 함께 자동차 사고를 당해
죽게 되었습니다. 나는 내 몸의 90%가 부러졌습니다. 4살난 내 딸은 비장이 파열되었습니다. 우리가 타고 있던 차의 운전수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앰뷸란스에 있었을 떄, 응급치료원은 내 아들 Scott을 돌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그가 아주 심하게 다쳤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나는 내 왼쪽팔을 뻗은 채로 오른쪽 팔을 단단히 붙잡았던 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나는 응급치료원이 말하는 것중 하나를 기억한다.
우리가 어머니(체험자)를 막 잃어버렸다는 말을. 그리고 내 아들과 나는 손을 잡고 어두운 터널을 걸어갔다. 우리가 그 끝에 간 후에, 우리는
거기서 이미 죽어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을 만났다. 그리고 예수님이 나에게 걸어와 내가 지구로 되돌아 갈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어떤 것도 기억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 인생이 힘들고 고통으로 가득차게 되리란 것을 기억합니다. 나는
내 아들을 보고 그에게 내가 너무 그를 사랑한다고 말했씁니다. 그리고 난 아들의 손을 잡아 내 삼촌의 손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지금 내가 내
삼촌을 좋아하지만 내 아들을 맡길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나는 예수님과 내 아들에게 내 딸은 나 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지구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 나는 내 몸으로 돌아왔고 앰뷸란스 안에있게 되었습니다. 나는 응급 치료원이 오 하나님 엄마가 되돌아왔어 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들은 나에겐 어떤 조치를 취하진 않았지만 내 아들을 되돌려놓으려고 계속 노력중이었습니다. 수년 간의 느낌으로 나의 인생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만약 내가 이것을 다시 하려했다면 되돌아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이 나에게 선택권을 주었다는 것을 안 유일한
사람입니다.하지만 나는 밖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내가 아들의 생명을 잃게 했을 뿐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육체적
고통들 때문에 내 삶은 아직도 고통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리고 내 딸은 아주 큰 고통의 미움받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내가 예수님과 아들과
함께 머물렀었다면 나는 좀더 나았을 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