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설명:

나는 치명적인 자동차 사고 옆에서 심각하게 부상당한 후로 임사체험을 경험했다. 이 사고로 나는 숨이 멈춰 환풍기 사용을 필요로 했고 의식불명이 동반되었다. 의식불명에서 돌아오면서 나는 천국에 있는 베일의 다른 쪽에 있었던 생생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는 모든것에 스며드는 밝은 안개가 있었다. 빛은 어느곳이나 있었다. 빛은 심지어 나를 통과해 지나가기도 했다. 나는 내 손을 바라보며 빛이 손을 통과해 지나갔던 것을 기억할 수 있따. 나는 내 손이 투명했던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사실이 나를 놀래키진 않았다. 내가 이 천국의 사람과 걸을때, 그의 얼굴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밝기를 가진 빛을 뿜어내고 있었다. 나는 이 천국의 사람이 예수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그를 아주 익숙한 친구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는 그 사실이 필요치 않았기 때문에, 그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다. 나는 예수님과 같이 걸었던 것을 기억한다. 하지만 우리는 물리적인 감각으로 걸었던 것이 아니다. 내가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의 걸음은 공중에서 걷는 것이었다. floating a bar spare above the ground of this beautiful garden we were walking in. 정원의 모든 것이 전체적으로 하얀색이었고 밝았다. 나는 식물들의 밝은 녹색빛을 볼 수 있었다. 나는 물을 볼 수 있었고 물 주위로 밝은 빛이났고 물의 소리는 음악적인 소리였다. 이 물줄기는 노래를 했었다. 그리고 물은 눈이 부실정도로 깨끗했다. 나는 몸을 굽혀 우리가 걷고 있는 이 정원에 펼쳐진 그 시냇가에서 한모금 마시길 원했던 것을 기억한다. 내가 내 손으로 물을 뜨려고 시도했을 때, 물은 내손을 달렸다. 젖지 않았다! 예수님은 걸음을 멈추고 내가 이 물을 마시려고 숙이려할때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나를 향한 그의 눈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물에 대한 나의 갈증은 내가 이것을 내 입술에 넣지 못했을 지라도 갈증은 그 순간에 사라졌다. 나는 이 물이 내 손에 흐르던 때 내가 느낀 느낌을 설명할 수가 없다. 하지만 나는 무언가를 느꼈따. 나는 이 정원의 모든 것을 경험하고픈 넘치는 열망을 느꼈다.

내가 예수님과 이야기할때 우리의 입술로 한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는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 그의 얼굴은 매우 빛이 났고 how he felt about me shone forth about him. 그는 거기 서서 그냥 나를 위한 사랑과 관심과 돌봄을 발산했다. 내가 느꼈던 평화의 감정은 설명할 수 없을 정도였다! 나에게 지구로 돌아가 더 인생을 살지 아니면 그와 거기 천국에서 머물지에 대한 선택이 주어졌다. 우리 모두는 지구로 되돌아가는 것이 논쟁이 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그에게 만일 내가 나자신과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면 지구로 되돌아가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는 만일 내 삶이 반응하지 않는 몸에 사로잡히게 되고 의사소통할 수 없게 된다면 지구에서 더 삶을 살길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의 눈에 있는 사랑의 시선이 기쁨으로 나를 채웠다. 나는 내가 느꼈던 기쁨의 감정을 기억한다. 그리고 나는 새롭게 기쁨으로 가득차있다. 나는 내가 어떻게 했는지 기억하진 않는다. 하지만 나는 내가 병원 방에서 내 손을 잡고 내게 말하는 내 남편을 바라보던 것을 기억한다. 내자신의 눈을 통한 관점으로 보지 않았따. 나는 그것이 내 몸이었다고 인식했다. 하지만 나는 몸 밖에 있었다. 위에서 내 몸을 바라보고 있었다. 내가 그 장면을 바라볼때, 나는 지구로 되돌아가 내 남편과 더 살고 싶은 강한 열망을 느꼈다. 내가 그와 대화할 수 있고 도울 수 있다면 말이다. 나는 이해했고 내 마음의 열망을 들었따. 그 다음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의 육체적인 필요를 돌보고 있을 때 내 몸에 갇히게 된 것을 기억한다. 나는 간호사들이 나를 어떻게 만질지에 대해서 무엇을 생각했는지 말할 수 있었음을 기억한다. 나는 만일 그들이 그들의 처방에 의해 내가 살게되거나 혹은 죽게되거나 된다고 생각했는지에 대해 알고 있다. 나는 그들이 돌보고 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영혼이 거기있지 않은 죽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비명을 지르려고 노력했었다. "보세요! 나는 살아있어요! 나는 여기 있어요! 나는 살거에요!" 나는 안정되었고 그들이 돌보고 있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게되었고 그 사람을 더욱 믿었다. 나는 분명히 그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다. 내 영적인 몸에 있는 동안 나는 텔레파시로 의사소통했던 것을 기억한다. 이것은 천국 정원에서 내가 예수님과 대화했던 방식이다. 매우 쉬웠다. 어떤 노력도 들지 않았다. 그냥 생각들을 생각하게 되고 그들은 대화하고 있었다. 나의 물리적인 입으로 말하는 것은 어렵고 피곤하고 때로는 오해한다. 그리고 당신이 말하려고 하는 것의 잘못된 의미를 받아들이기도 한다.

영혼 친구들이 세상이 사용하는 단어를 말하는 것은 두 영혼간에 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영적인 수준으로 대화하는 것은 매우 뛰어난 경험이다. 나는 나의 임사체험 이후로 이 영적인 능력을 받았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 능력은 내가 그것을 사용할때 내 인생을 크게 축복해왔다. 나는 다른 사람과 영적인 수준에서 대화하는 것에 대해 매우 큰 필요를 느낀다. 그리고 이 방식으로 내가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중 하나는 적는 것이다. 나는 영적인 수준으로 대화하기 위해서는 정신적으로 나 자신을 준비해야한다. 당신은 이 일을 하기에 시간이 필요하다. 당신의 집에서 아무 방해없이 글을 적어야한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대로이다. 나는 방해하는 하찮은 생각들을 발견한다. 나는 아주 가끔 TV를 본다. 그 프로가 나에게 좋은 생각을 자극할때에만 본다. 나는 지금 다른 음악을 듣고 있다. 그리고 하늘의 것에 끌린다. 나의 임사체험은 나를 변하게 했다. 나는 정의를 열망하고 악을 혐오한다. 나는 사실상 내 사고에 매우 감사한다. 사고가 나의 신체적인 능력을 불리하고 만들어 놨을 지라도 말이다. 하지만 동시에 나의 영적인 능력이 크게 꽃을 피웠다. 내가 의식불명상태에서 깨어난 뒤로부터 나는 평화로운 희망의 태도를 가져왔다. 나는 내가 아직 살아있는 이유를 믿는다. 내가 지구에서 살기위해 돌아온 이유 중 하나는 내가 영적인 세계는 사실이고 아름답다는 것을 증거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가 그렇다고 말한 분이다. 우리의 형제다. 그리고 우리는 영적인 새계에서 친근한 형제로 알고 있다. 이 지식, 이 믿음은 내 삶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이것을 얘기하고자하는 열망이 있다. 나는 이것을 듣게될 모든 사람에게 말하기 위해서 내가 돌아와 살고 있다고 믿는다.

질문 #27에 대한 느낌. 나는 이렇게 대답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 질문은 내가 Copy, Paste하는 것을 못하게 해서 이곳에 적는다. ===================

나는 내가 만일 내 개인적인 재활 과정을 더 상세히 말한다면, 뇌를 부상당한 사람을 재활시키는 것을 돌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좀더 개인적인 배경 지식을 먼저 말한다. 나는 정식 간호원이다. 사실상 사고 났던 그날 나는 16살난 내 아들을 2번째 운전 시험을 위해 DMV에 데려다주던 길이었다. 그는 그 전 시험에 떨어진 후였다. 그가 그의 첫번째 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기 위함이었다. 나는 그가 우리가 사진 오래된 무스탕으로 바꿀려고 하던 DMV에서 집으로 운전하도록 했다. 그리고 그는 고등학교에 가려고 했었꼬 나는 그들 집에서 나를 기다리던 몇몇 환자를 보려고 했었다. 나는 이곳 Las Vegas의 가정 건강 센타에서 일했다. 그날 내 삶의 방향을 영원히 바꾸게 되었다. 집으로 운전하는 도중 내 아들은 4차선에 멈출 것을 생각했다. 그는 멈췄고 마을의 우리쪽 방면에서 자갈 밭에서 나온 자갈을 잔뜩 실은 트럭 앞에서 차를 몰고 나갔다. 내 아들, Clint는 트럭 앞에서 차를 멈춰야한다고 생각했다. 그 트럭이 멈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그 교차로는 단지 2차로 멈춤이었다. 그 트럭은 내 사고 후에 변경된 자갈 트럭 노선 위에 있었다. 몇번의 다른 사고도 정확히 같은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어쩄든 트럭은 내 새로운 체비 프리즘의(3주된) 운전석을 치었다. 내 아들 Clint는 안전띠를 하고 있지 않았고 나도 안했었다. 경찰은 우리가 만일 안전띠를 하고 있었다면 아들은 짓눌려 죽었을 거고 나는 상처없이 걸어나왔을 거라고 말했다.

그 트럭은 우리를 멈추기까지 80피트를 끌고 갔다. 나는 우리가 차 밖으로 나가야한다고 생각했다. 내 기억은 사고가 발생한 후로 완전히 깜깜해졌따. 그날 내가 가지고 있던 마지막 기억은 호스피스 간호사들을 위해 내 직장 상사랑 얘기하던 것이었다. 핸드폰으로 Clint가 내 차로 운전 시험을 보는 도중 그를 DMV에서 기다렸던 참이었다.(나는 또 호스피스를 위한 그들의 집에서와 가정 건강 간호 센터에서 몇 몇 환자들을 보았다.) 보시다시피 나는 바쁘고 생산적인 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