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설명:
나는 지금 62세이고 올해 5월 마지막날에 63세가 된다.나의 첫 죽음은 1957년 8월 1일 척추수술 중이었다. 임상적으로 악성 혈관종(편집자
주: 혈관종은 혈관선에 침착된 세포의 종양의 자라는 것이다.)의 제거를 위한 수술이었고 그 크기가 미식 축구볼만했으며, 가슴의 척추골 10번째,
11번째, 12번째를 둘러싼 것이엇다. 수술은 LA의 정형외과에서 Joseph K, Lucas 와 Jones 의사에 의해 행해졌다. 나는
21살이었고, 거의 2살된 아들 Larry의 엄마였다. 의사들은 예후에 대해 매우 걱정하는 것 같았다.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혈관종은 피를
많이 흘렸고, 한 의사가 사고로 나의 척추를 잘랐다. 나는 죽었고, 간호사가 나와서 내 가족들에게 내가 죽었다고 말했다. 나는 내 몸으로
분리될때의 의식은 없었다. 단지 나는 수술도중 깨어났다. 나는 내가 테이블 위에 있는 수술등을 쳐다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것은 거울처럼
테이블에 있는 나를 볼 수 있게 되었었다. 나는 내가 어떻게 테이블위에서 머리를 아래를 쳐다보고 누웠는지 설명할 수 있었다. 내 등이 수술을
위해 어떻게 열렸는지, 피, 그리고 나를 수술하는 의사들도 설명할 수 있었다. 나는 또 그들이 나를 되살리기 위해 내 몸을 다시 돌리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그것이 내가 기억하는 전부였다. 나는 다음날 집중 치료실(ICU)에서 깨어났다. 나는 내 몸으로 되돌아왔다는 것과 내 가족에게 어떤
말이 전해졌는지 알지 못했다. 간호사는 의사들이 나를 살리는데 성공했다고 내 가족들에게 얘기했었다. 하지만 나는 다시 걷거나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모든 혈관종을 다 제거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 척추를 원래 계획한대로 연결하지 않았다.
I am 62 years old and will be 63 the end of May this year. My first flat line
was during spinal surgery Aug. 1, 1957, for the removal of a clinically
malignant hemangioma (Ed. Note: hemangioma is a tumorous growth of cells that
compose the lining of blood vessels) the size of a football, which was
encompassing the 10th, 11th & 12th thoracic vertebras at the LA Orthopedic
Hospital, by Drs. Joseph K. Lucas and Jones. I was 21 years old, the mother of
an almost 2 year old son, Larry, and the doctors were very concerned about the
prognosis. During the surgery, the hemangioma bled profusely and the doctor
accidentally cut into my spinal cord. I flat lined and the nurse came out and
advised my family I'd died on the table. I was not conscious of the separation
from my body, only that somehow I'd awaken during surgery. I thought that I was
looking up into the surgical light over the table and somehow it was a mirror
for me to see myself on the table. I was able to describe how I lay face down on
the table, how my back was held open for surgery, the blood, and the doctors
working on me. I was also able to see them turning me on my side to attempt
revival, and that was all I remembered. I awakened the next day in ICU. I was
not aware of coming back into my body either nor of what had next been told to
my family. The nurse had returned to advise them that the doctors had
successfully revived me, however I would never walk or talk again. They had not
removed all of the hemangioma, and had not fused my spine as planned originally.
다음날 아침 깨어나서 나는 간호사를 불러 나를 둘러싼 블럭들을 치워달라고 요청했다. 내가 말을 한 그 사실은 간호사가 의사들에게 달려가게
만들었다. 내 의사만 달려오는게 아니라, 병원내의 모든 올수 있는 의사들이 다 내 방으로 오는 것 같았다.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나는 블럭들을 치울 수 있는지 물었다. 나의 등을 부드럽게 굴린 후에, Jones 박사님은 그렇게 했다. 그는 내가 어떻게 느꼈는지 물었다.
그리고 내가 괜찮다고 그에게 재확인을 하자, 그는 모든 진기한 핀/회전대로 테스트했고 나의 몸 전체에 다른 테스트도 했다. 그가 내가 정말
"느낀"것에 대해 만족했을 때, 그는 내가 다음 것에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 물었다. 머리를 들어올릴까요? 나는 예라고 대답했을 뿐 아니라 나는
도뇨관을 빼고 일어나 걷고 싶다고 얘기했다. 도뇨관은 제거됐다. 그들은 침대의 머리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나는 그의 팔을 잡고 나를 똑바로
올리고 내 몸을 흔들어 나의 발을 계단식 걸상에 올렸다. 그는 다리를 잠시 매달려두게 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내가 일어나 걸을 것 처럼
하자 내가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뒀다. 자연적으로 그는 내가 쓰러질때 내손 가까이에 있었다. 문제 없다. 나는 그 이후로 걸었다. 나는 마지막으로
1979년 12월 Lucas박사가 그의 아들을 가졌을 때 그를 보았다. 그리고 정형외과의사가 또 나를 보러 왔다. 나는 아직도
연결되지(fused) 않은 3개의 척추골이 있다. 아직 벌집처럼 되있고 얇아서 부서지기 쉽고 미세하게 골절되있다. Lucas박사는 그가적은 책의
11챕터에 내 경우를 포함시켰다.
That next morning upon awakening, I called out to a nurse to help me get out of
the blocks surrounding me. The very fact that I spoke sent the nurse running for
the doctors. Not only did my doctors come running, but it seemed as if every
free doctor in the hospital ran to my room. Comments were made to me about my
speaking. I asked if the blocks could be removed and Dr. Jones did so, after
which he gently rolled my onto my back. He asked how I felt and after I'd
reassured him that I felt fine, he began to do all those marvelous pin/wheel and
other tests on my entire body. When he was satisfied I did indeed 'feel', he
asked me what I wanted to do next. Raise my head? I not only said yes to this,
but told him I wanted the catheter out of me and I wanted to get up and walk.
The catheter removed, they raised the head of the bed, and I took his arm to
pull myself upright, then swung my body around and planted my feet on the step
stool. He told me to just let my legs dangle a minute, but once he saw I was
determined to stand and walk, he let me do so. Naturally, he was close at hand
in the event I fell. No problem. I've walked ever since. I last saw Dr. Lucas in
Dec. of 1979, when he had his son, also an orthopedic surgeon come over to see
me. I have 3 vertebras which are still not fused, still honey combed, egg shell
thin and micro-fractured. And Dr. Lucas has included me in a full chapter of 11
text books which he's written.
나의 다음 경험은 놀라웠고 Sara가 경험한 것과 달랐다. 내가 NDE라고 부르는 이 경험은 41년전 4월 4일(1958년)에 일어났다. 좋은
금요일이었고 나는 내 4번째 아들을 임신했었고 나의 22번째 생일이 가까이 올때였다. 이 아이전의 두 아들은 죽었다. 나의 2번째 아들
David가 2달째 되었을 때, 심장에 결함을 가지고 있었다. 3번재 아들 Douglas는 7개월째 되었을 때, 의사는 내가 그아이를
놓아버렸다고 느꼈기 때문에 강제로 내 자궁에서 떼어내졌다. 그가 살아서 태어났온 후, 간호원들의 손에 의해 키워졌다. 간호원은 내가 이 아들을
위해 다시 출산한다는 보증을 갖지 못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나는 정말 내 4번째 아들 Michael을 원했고, '기간'을 넘었다. 나는 교회에
갔다가 집에 돌아와 Larry를 낮잠에서 깨워 먹였다. 내가 부엌에 있었을 때, 양수가 터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걸어나가 남편에게 집에
오라고 전화했다. 그리고 의사에게 그리고 어머니에게 전화해 Larry를 봐달라고 했다. 나는 거실을 거쳐 침실로 가서 우리 침대에 누웠다. 내가
복도에 흘린 것은 양수가 아니라 피였다. 나는 약해짐을 느꼈지만 두렵지 않았고 아이를 위해 조용히있어야한다고 느꼈다.
My next experience was awesome and not at all as Sara experienced. It will be 41
years ago April 4, (was 1958) when I had what is now called a NDE. It was Good
Friday, and I was approaching my 22nd birthday, pregnant with my fourth son. Two
sons had died prior to this child. My 2nd son, David was 2 months old and had a
heart birth defect. My 3rd son, Douglas, was just removed forcibly from my womb
in the 7th month because the doctor felt I'd loose him anyway. Despite his being
born alive, and then expiring in the nurses hands, she advised me I would never
get a birth certificate (still or otherwise) for this son. I really wanted
Michael, my 4th son and was beyond 'term'. I'd gone to church, came home and fed
Larry, putting him down for his nap, when I thought my water broke in the
kitchen. I walked to the den, phoned for my then husband to come home, then the
doctor, and then my mother to watch Larry. I continued on in through the living
room and on to the bedroom, laying down on our bed. It was not water that I was
leaking all over the floors. It was blood. I felt weak but was not afraid and
knew that I needed to be calm for the baby's sake.
Larry가 깨어났다. 구유에서 기어올라와서 피를 보고는 나에게 2살 반된 아이의 방식으로 얘길했다. 그는 문 두개 밑에 있는 이웃 Alice를
부르기 위해 내려갔고 그렇게 했다. 그녀가 아니었다면 내 남편은 내가 죽은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그녀덕분에 나는 병원으로 가는 길 대신 나를
죽지 않게 했다. Alice가 오는 시간에 침대의 밑부분을 올린것은 내가 돌아올 수 있었던 하나의 원인이 됬을 것이다. 최소한 나는 이것이
최소한 왜 그녀가 아이를 갖게 되었고 또 매우 작은지를 믿었다. 그녀의 사랑의 선물은 내가 다시 돌아왔다고 믿은 이유다. 내 남편이 거기
도착했을 때, 그는 나를 차에 태우고 Glendale에서 Burbank에 있는 St. Joseph 병원으로 운전했다. 가는 도중 나는 매우
추웠고 두려워했다. 나는 내가 갑자기 죽어간다는 것을 느꼈고 두려웠다. 그 이유는 대부분 Larry때문이었다.
Larry awakened, climbed out of his crib, noted the blood and told me in his
little 2 1/2 years way, that he was going to get Alice, a neighbor 2 doors down.
And he did! Were it not for her, my husband would have found me dead and not had
me dying instead enroute to the hospital. That time frame of Alice coming,
raising the foot of the bed up is probably one reason I was able to come back.
At least, I believe it is partially why because she was also due to have a baby
and was very tiny. Her gift of love is why I believe I came back. When my then
husband got there, he bundled me into the car and we drove from Glendale to St.
Joseph's Hospital in Burbank. Enroute I became very cold, and frightened. I
sensed I was dying suddenly and was honestly afraid, but I think then it was
mostly for Larry.
죽음은 매우 빨랐다. 한 순간, 무겁고 고통이 있고, 차갑고 두려웠다. 그리고 다음 순간 나는 누군가가 열쇠로 내가 입고 있던 무거운 갑옷을
열어 떨어뜨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는 자유로웠고, 살아있었고 따뜻했고 사랑으로 가득찼다. 나는 즉시 동시에 이곳저곳에 있었다. 나는 내
남편과 같이 있고, Larry를 보살피기위해 운전하던 중이었던 어머니에게도 있고, Larry에게도 있었고 NBC-TV에서 일하던 내 아버지에게도
있고, 일하던 두 자매들에게도 있었고 한 학교에도, 그리고 학교의 내 형제에게도 있었다. 나는 또 병원으로 운전해가는 내 의사에게도 있었고
그에게 그가 오는 입구를 말해줬다. 나는 그들의 각 생각에 말할 수 있었다. 내가 죽는 시간에 정확하게 각자가 하고 있던 생각에 말이다. 나는
그들과 또 그들과 접촉하고 있던 어떤 다른 사람과도 함께 있었다. 또 해야될 일을 하는데 그들이 움직임에 따라 함께 있었다. 나는 혈장을 갖으러
병원 지하실로 내려가는 소아과 간호원과 함께 내려갔다. 이것이 내가 동시에 여러곳에 존재하게된 방식이다. 하지만 나는 또한 비행기가 그 경치를
즐기는 것처럼 San Fernando 계곡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나는 지구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우리가 우주에 가본적이
없지만 말이다. 나는 어떤 터널도 지나간 적이 없다. 사실상 나는 우리 은하를 가로질렀다. 우주를 통과했고 이것은 매우 굉장했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친숙해보였다. 나는 기분이 매우 좋았다. 그리고 갑자기 나는 집에 있었다.
Death was so quick. One moment, heavy and in pain, cold and frightened. And in
the next moment, I felt as if someone had taken a key and unlocked a heavy armor
to drop it off me. I was free, alive, warm and so full of love. I multi-located
all at once. I was with my husband, with my mother who was driving to get Larry,
with Larry, with my dad at NBC-TV where he worked, with each of my two sisters
at work and one at school and my brother at school. I was also with my doctor as
he drove to the hospital and told him the entrance he came in. I was able to
tell each their thoughts, what exactly each was doing during the time frame I
was dead. I was with each and any other person interacting with them, also with
these people as they moved about to do what had to be done. I even went with a
pediatrics nurse to the basement of the hospital to get whole plasma. That is
how much I was able to multi-locate. BUT, I was also looking down on the San
Fernando Valley as if in an airplane enjoying the view. And at the same time, I
was looking down at the earth, and we had NOT gone to space yet. I never went
through any tunnel at all. In fact, I crossed through our galaxy, on through the
universe and it was really awesome. It was all so familiar to me, too. I felt
very good. And suddenly I was HOME.
나는 내가 어디있는지 알았다. and that this was where I did belong. Sara는 이것을 살아있는 장소로 설명했다.
그녀가 들어갈 수 없었던 지역. 그녀는 그럴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 안에 있었고 이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이다. 천국은 매우
현실감있다. 사실상 지구보다 더 현실적이다. 물은 반짝거린다. 하지만 그것은 물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색깔은 놀라웠다.
우리가 여기서 자라게하는 모든것이 거기 있었지만 그곳의 그것들은 훨씬 더 아름답고 살아있었다. 당신이 물이 얼마나, 나무가 얼마나, 풀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할때, 이것에 대한 대답이 사랑의 인식과 함께 생각으로 되돌아왔다. 당신은 당신안에서 그들을 인정한 것에 대한 당신을 향한 그들의
사랑을 느끼게 된다. 이것은 모두 시골이거나 풍경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거나 우리 삶을 좋게하는 지구에 우리가 만들어내거나,
그리고나 건축하거나 가진 모든 것들의 완벽함이다. 위대한 마스터와 건축자는 단지 이곳에 천국의 복사판을 만들려고 애를 썼을 뿐이다. 그리고
완벽하게 이치에 맞는다. 지구는 진정 천국의 창공으로부터 창조되었기때문이다.
I knew where I was, and that this was where I did belong. And Sara described it
as the place which was alive. The place she could not enter then. She will! But,
I was there inside and it is more than we can imagine. Heaven is very real, in
fact, more real than earth. The water do sparkle, but it is because they are
living waters. And the colors they produce are awesome. Everything we have
growing here, is there but it is far more beautiful and very alive. When you
think, 'how beautiful the waters are' or 'the trees are' or 'the grass is', each
responds to the thought with an acknowledgment of love in return. You feel
within you their love towards you for that appreciation. It is not all
countryside either, or landscape. It is the perfection of everything we've tried
to create or paint, or build or have here on earth which we think will make us
happy or our lives better. The great masters and builders were just trying to
duplicate Heaven here. And it makes perfectly good sense. Because earth was
truly created from the firmament of Heaven.
나는 많이 보았다. 어떤 것들은 내가 돌아온 후로 말로 설명하기 지극히 어려운 것들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컴퓨터방에 가게 되었다. 말로
표현하기 정말 어렵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절대로 그것을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나와 함께 있던 존재는 문자적으로 나에게 주위를 보여줬다.
우리가 아직 갖지 못한 기술들을 포함해서 말이다. 그는(주, 나는 남자로 그를 인지했다. 거기엔 한 남자와 여자가 우리의 창조주옆에 있었다.)
나에게 이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줬다. 우리는 텔레파시로 대화했다. 나는 내가 남북전쟁에 관심이 있었다고 추측한다. 그러자 그가
CD(내가 묘사하는데 이것은 작은 금속으로된 레코드였다.)를 꺼냈다. 사이즈는 4분의 1만 했다. 그가 그것을 컴퓨터본체의 윗면 테이블 위에
놓자 갑자기 벽 전체가 사라졌다. 그리고 나는 남북전쟁의 전쟁광경을 보고있었다. 내가 단순히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전쟁의 한가운데
들판에 서있었다. 이것은 마치 가상현실과 홀로그램같았다. 그리고 나는 메시지를 보내 내가 이곳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자 갑자기 그
존재와 함께 되돌아왔다. 모든게 벽으로 사라져버렸다.
I was showed so much, some which at that time was extremely difficult to
describe after my return. But, I was taken to a computer room, which I really
found hard to relate. We will never catch up to that one. The being with me was
literally showing me around, including technology we did not have then. He
(note, I identified the being as he, and there is both a male and female side to
our Creator), showed me how this computer worked. We communicated by telepathy.
I guess I was curious about the Civil War, so he took out a CD (at the time I
described it as a tiny metallic record) the size of a quarter. He placed it into
the table top surface of the computer base, and suddenly the entire wall
disappeared and below I was viewing a battle scene from the Civil War. Only I
was not looking down any more, but actually standing on the field during the
battle. So, it was like virtual reality and a hologram all at once. And I must
have sent a message that I didn't like being there, as I was suddenly back with
the being and it all disappeared back to just the wall.
그는 환상적인 연못이 있는 사랑스러운 열린 광장을 지나가게 했다. 그리고 매우 높은 층을 가지고 있는 궁전으로 날 데려갔다.(홀들은 2-3층
높이였다.) 거기에는 화려한 금빛 기둥들이 있었고, 대리석 홀이 있었고 거기 모든 것들이 가장 부자의 꿈에서나 나올법한 것이었고 지구상의 어떤
것보다 좋았다. 정말 "놀라웠다" 내가 본 것을 설명하려면 수많은 단어들이 사용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두개의 매우 화려한 문들에게로 가까이
갔다. 매우 높고 문양과 그 위로 글씨가 나열된 것이었다. 그들은 힘들지 않고 열었다. 나는 마치 우리가 땅 위에있는 것처럼 움직임을 눈치챘다.
하지만 모든 것이 현실적이고 확실했다. 나는 매우 확고함을 느꼈다. 이 위대한 방에는 한 빛이 있었다. 이것은 소리를 내지 않고 나를 불렀다.
나는 내가 단지 빛의 반사만 볼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평화로움과 사랑, 놀라움을 느꼈다. 빛은 너의 팔과 손을 뻗고 너의
몸이 빛의 하나인 것을 보아라. 라고 말했다. 나는 그렇게 했고 그말은 사실이었다. 나는 내 몸안을 볼 수 없었다. 이것은 고체였고 완벽하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그(빛)가 "너는 내가 너로부터 네 아들을 데려갈때 벌을 받지 않는다. 네가 보듯이 그들은 매우 귀한 보물들이다. 나는
그들을 더이상 떼어놓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네가 네 아들들을 낳아 나의 전위(선두)로 만들 것이다." 나는 이해되는 것 같았다. 그는
말했다. "너는 지금 돌아가야한다. 그리고 내가 너를 사랑하고 내 일생의 모든 날동안 너와 함게 있을 거란 것을 알아라" 그 말들과 함께 나는
궁전을 통과하여 넓은 열린 지역과 우주, 그리고 우리 은하계를 통과하여 내 몸으로 빠르게 되돌아 왔다.
He took me across a lovely open plaza with fantastic fountains and on to a
Palace which had to be many stories high (the halls were 2-3 stories high).
There was gold ornate pillars and marble halls, everything was absolutely the
wealthiest man's dream and yet better than anything here on earth. It was
AWESOME. It would take too many words to describe all that I saw. And then we
approached two very distinctly ornate doors, very high and which had symbols or
scrolled lettering over and on them. And they opened without force. I'd noted
that we moved like we were above the ground yet everything felt real and solid
to me. I felt very solid. And there was a Light in this great room, and it
called to me without uttering a sound orally. And I knew that I was only being
permitted to see the reflection of the Light. And I felt peace, love and awe.
And the Light said, "Stretch forth your arms and hands and see that your body is
one of solid light." And I did and it was truth. I could not see through my
body, it was solid, perfect and beautiful. And then HE (the Light) said "You are
not being punished when I take your sons from you. You see, they are treasures
so rare I can part with them no longer. And I use you to bring forth your sons
for My Vanguard." And I seemed to understand. Then, He said "You must go back
now, and know that I love you and will be with you all the days of your life."
And with those words, I went with the speed of light back through the palace,
the great open areas, the universe and our galaxy and right to my body.
나는 내 머리 꼭대기를 통과하여 내 몸으로 돌아왔다. 응급 C-섹션에서 데려간 Michael은 다시 태어나기 위해 그의 머리 꼭대기를 통해 그의
작은 형태를 벗어나는 순간이었다. "네가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너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예수님 말씀) 그것이 죽음인 것이다. 탄생!
어린아이가 어머니의 자궁에서 죽는 것은 아이가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는 순간이다. 우리는 그저 이 죽음과 탄생의 사이클을 기뻐하는 것이다.
우리가 지구의 자궁에서 죽을 때, 우리는 영원히 다시 태어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기쁜 순간에 동참하는 사람을 위해 슬피 운다.
I entered into my body through the top of my head and noted as I did, that
Michael, who'd been taken by emergency C-section, was just that moment leaving
his tiny form through the top of his head to be born again. Unless you are born
again, you will not enter into the kingdom of Heaven. And that is what death is:
birth! A baby dies to its mother's womb the moment it is born into this world.
Yet we rejoice in that death and birth cycle. When we die to earth's womb, we
are born again eternally. Yet we mourn for those who participate in such a
joyful moment.
나는 집중 치료실 옆에있는 특수방에서 3일 후에 깨어났다. 나는 1968년 12월 18일, 나의 마지막 아들, 내 11번째 아들이자 13번째
아이인 Gregory가 태어날 때 잠깐 죽었었다. 살해당한 나의 장남 Larry를 포함하여, 9명의 나의 아들들은 다시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가 누군지 알고 우리가 왜 여기있는지 여기있는 동안 무엇을 해야하는지 안다. 나는 인간의 몸안에 있다. 몸의
약함을 경험하고 자주 떨어지면서 말이다. 하지만 나는 우리의 창조주가 우리에게 주어진 키인 "사랑"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만 묻는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그 경이를 잊을 수 없기 때문에, 전쟁은 논리적이다.
I awakened three days later in a special room next to ICU. I died briefly on
Dec. 18, 1968 with the birth of my last son, Gregory, who was my 11th son and my
13th child. 9 of my sons now have been born again, including my eldest son,
Larry, who was murdered. But, I am not afraid of death. I know who we are, why
we are here, what we need to do while here. I am in a human form, subject to the
frailty of this form, falling often. Yet I know our Creator only asks that we
use the key we were given: LOVE. War is logical, because we can't forget that
awe.
천사들은 사실이다. 우리는 알아야한다. 루시퍼와 그의 무리들은 합당한 이유로 인해 파멸되지 않았다. 우리는 알아야한다! 우리는 한명의 수호천사와
한명의 고통을 주는 존재를 가지고 있다. The key to knowledge is that our Creator does all in
threes. 우리는 그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 나는 이것을 설명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이전 생애로부터 막힌 우리의 기억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다른 때에 되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은 기대되지도 않는다. 세상 모두는 무대이고, that choice of wording
is not out of the air.
Angels are real, we should know. Lucifer and his band were not destroyed for a
very good reason. We should know! We do have a guardian angel and a tormenter.
The key to knowledge is that our Creator does all in threes. We need to think
about that! I could expound this. We have had our memories blocked from our
previous life. We do not come back around another time, nor is it expected of
us. All the world is a stage and that choice of wording is not out of the air.
우리는 언제, 누구에게, 어디서 우리가 태어날것인지를 선택한다. 그리고 그 삶이 어떤 삶이건간에 우리에게는 그것을 극복하거나 참아낼만한
능력안에서 주어진다. 물질위의 정신이라는 말은 사실이다. 그리고 왜 기적이 벌어지는지도. 이것은 당신이 본능적으로 아는 것을 믿는 것이다. 어떤
것도 진정 불가능한 것은 없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나가기로 결정한 것보다 더 좋은 삶을 가질수 있었다. 우리는 자주 서로를 인식하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안다! 그리고 아이들도 알고 어린 아이들은 나를 인식한다.
We choose when, who and where we are to be born. And each is given within the
ability to overcome or endure whatever life dishes out. Mind over matter is
fact, and why miracles do happen. It is believing in what you instinctively
know. And nothing is truly impossible. We could have better lives than we chose
to live out.. We often recognize each other and don't know why. But, I do! And
so do babies and small children recognize me.
우리 모두에게 가장 큰 농담은 이곳에서의 삶 후에 우리의 존재는 어떤 인종도, 색상도 교리도 없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우리 창조주의 이미지와
닮도록 만들어졌다. 우리 모두는 유일하고 개인적인 자아를 가진 형태의 빛의 결정이다. 그리고 지문이 무한한 것처럼 우리도 동일하게 무한하다.
And the biggest joke on us all is that there is no race, color or creed to our
existence after life here. We are all made in the image and likeness of our
Creator. We are all beings of solid light with forms, with unique, individual
identities. And as infinite as fingerprints, we are equally infinite.
내가 이곳에서 가지고 있는 진실한 고통은 그곳을 그리워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좋은 수녀가 내 고등학교 사진 밑에 쓴 '꺼지지않고 영원히
빛나는 별' 이란 글처럼 이곳에 있을 것이다. 나는 내 아들을 죽인 살인자도 미워할 수 없었다. 대신 그들 각자가 영원함가운데 우리와 함께 있게
될 것이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그것이 죽음이후의 삶에 대한 내 경험이 얼마나 나에게 강력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내 아들의
살인자들을 미워해본적이 없다. 그들이 누군지를 알고 있었지만 복수를 꿈꿔본적이 없다. 우리의 창조자는 너무 놀라워서 어떤 영혼이라도 부인하지
않으신다.
The truest anguish I've had here is missing there. But, I will be here what a
good nun wrote under my high school photo while here. 'A Quenchless Star Forever
Bright" I cannot even hate my son's murderers, but rather pray for them that
each will be with us in Eternity. That is how powerful my experience with life
after death was for me. I have never hated my son's killers, knew who they were
and didn't wish vengeance on them. Our Creator is too awesome to deny Him any
souls.
나는 내가 이 사실에 대해 또 내 이곳에서의 삶에서 일어난 많은, 수많은 기적들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는 것을 당신이 알기를 원한다. 그리고 내
말을 믿어주기를.. 거기에는 많은 문서화된 기적들이 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긍정적인 임사체험을 가진 사람으로부터 이야기를 듣는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I wish you to know that I am writing a book on this above as well as the many,
many miracles which have occurred in my life here. And believe me, there are
many documented miracles. But, I thought it would be nice for you to hear from
someone with a positive NDE.
편집자 주: 그녀의 책이 나오면 우리 독자들에게 알려줄 것이다. NDERF는 책을 사는 첫번째 사람이 될 것이다.
Ed. Note: When her book comes out... we'll let our readers know! NDERF will be
first in line to get a 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