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 이르기까지의 사건들:

3년 동안 결혼을 했으나 아이는 없었고 경험 당시 아내가 임신중 이었다. 경험 이후까지 그 사실을 몰랐는데 그 전에 우리는 벌써 별거상태였고 내가 여자관게가 복잡한 것을 알고 그녀가 떠나버렸다.

나는 정기적으로 마리화나를 피웠으며 술도 조금 마셨다. 보통 마약이나 조제약은 하지 않았으나 그 날밤은 예외로 LSD를 했다.

1983년 8월 24일 밤에 친구와 밖에 있었는데 여기저기를 돌아다녔고 취해 있었다. 몇 년 동안 그 친구가 LSD를 해 보라고 권했으나 나는 항상 거절했는데 그 날만은 승낙했다. 그 당시 나의 생활은 바닥을 향해 곤두박질해 있었고 잃을 게 별로 없다고 느꼈다. 무직자였고 내 여자관계가 복잡한 걸 알고는 와이프는 나를 떠나버렸다.

나는 이미 마리화나를 피워 취해 있는 상태였는데 LSD를 흡입하고 20분이 지나자 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현실을 붙잡으려는 감각과 함께 어떤 흔적과 색깔들이 보였다. 몇시간 후 어떤 소리들이 들리더니 옆으로 지나가는 나무의 생명력이 보이지 시작했다. 나무들의 생명력은 고통을 겪는 것 같았고 신음하는 것이 느껴졌다. 마침내 그 소리들이 내 친구에게 집중하는 것이 느껴졌는데 내 친구가 그 영향에 완전히 굴복한 것처럼 느껴졌다. 내가 죽을 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들어서 나를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요구했다. 그 친구는 처음에는 거부하더니 마침내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집에 있은지 오래지 않아서 내 귀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고음으로 시작하더니 (침목의 소리 또는 이명이 있는 사람들이 듣는 소리) 옥타브가 낮아지기 시작했다. 어떤 옥타브에서는 내 주위의 모든 것의 확실한 진동을 느끼게 되었다. 그 진동은 서로 대응되는 방향으로만 소리에 따라 비례해서 울리는 것 같았다. 이 현상이 시작되자 난 갑자기 눕고 싶어졌다. 소파에 눕고 나자 잠을 자서 여기서 깨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든 것 같았다.

소파에 누운 후 천장을 올려보자 소리가 낮아지면서 진동이 점점 빨라졌다. 변형된 십자가 모양이 보이기 시작했다. 십자가의 끝부분이 약간 도는데 이러한 십자가들이 천장을 온통 덮고 있었다. 티브이 위에 있는 시계를 보려고 머리를 돌렸더니 밤 11시경이 되었다. 더 이상 천장을 올려다 보지 않았는데 내 시야를 노란색의 희미한 영상이 채우기 시작하더니 마치 나를 구속하듯 어떤 것이 나를 붙잡기 시작했다. 그 구속이 나의 몸을 통제하더니 내 팔이 바깥쪽으로 움직여서 내 몸과 직각으로 십자가 모양을 이루는 것이다.

그리고는 일이 벌어졌다! 진동수가 빨라질수록 노란빛이 밝아지면서 그 소리가 빛의 소용돌이에 닿는 것이다. 폭발하는 빛의 섬광이 있으면서 색깔이 노랑에서 하얀색으로 변하는 것이다. 그 섬광은 내 이마의 중간, 양 눈의 한가운데에서 일어난 것 같았다. 그리곤 나는 더 이상 내 몸 안에 있지 않았다. 나는 완전히 어둠속에 포위되어 버렸는데, 그 어둠이 굉장히 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내 자신을 자세히 살펴보자 나는 몸이 없었지만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나는 한 장소에서 어둠속에 포위되어 공중에 둥둥 떠있었지만 평화를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내 몸에서 빠져 나간 후 육체적인 몸을 보지는 못했지만 내 몸이 있던 방의 천장 부근에 떠 있지도 않았다.

이 새로운 환경에서 나 자신을 추스리고 있는데, 잠시 후 내 양쪽의 두 존재에 의해 내가 위 쪽으로 끌어올려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나도 그들을 보지 못했고 그들 자신도 그들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그들이 거기 있다는 것을 난 알았다. 그들은 나를 어둠에서 끄집어내 어떤 구 같은 것으로 데려갔다. 여러가지 빛의 줄이 내 시야의 안과 밖에서 번쩍이기 시작했는데, 이 줄은 나하고 연결되어 있는 듯했지만 그 상황이 끝날 때 까지 나는 그것의 바깥에서 함께 여행하고 있었다.

내가 정지하자 나의 전 생애가 순간적으로 비쳐졌다. 모든 생각, 느낌, 행동이 나를 통해 비쳐졌다. 그걸 보자 이 세상을 떠날 준비가 된 것이구나 느껴졌다. 이러한 간단한 경험후에 멀리를 보니 커다란 불의 공, 빛이 보였는데 내가 거기로 가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쳤다. 그 빛으로 가고 싶다는 느낌을 아직도 기억한다. 그 시점에 천사와 같은 목소리가 들렸는데 ‘가자, 가자’ 나는 그렇게 했고 적어도 그들이 나를 데리고 가달라는 내 희망을 표시했다. 그 빛을 향해 직접 나아가는데 그 빛에 다가가자 청산해야 할 나의 일부가 보였다. 이 경험은 마치 성경에 나오는 정화의 불로 비유가 가능할 것이다.

계속 그 빛으로 나아가는데, 나는 계속 그 곳으로 가고 싶었으나 갑자가 나는 그 곳에 들어갈 자격이 안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 눈을 그 빛에 고정한채로 나는 정지했다. 존재는 보지 못했고 다만 빛으로 보였다. 그 때 천둥과 같은 목소리가 나에게 말을 하는데 내가 아는 영어는 아니고 ‘마음전이’의 형태로 말을 하는 것이다. 그 목소리는 말하길 쭉 나를 보아 왔는데 나의 생이 만족스럽지 않으니 내 생을 정돈해야 한다고 경고를 하며, 내가 완수해야 할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목소리가 나에게 얘기한 것이 바로 그거였다. 빛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을 느낀 것을 기억한다. 나는 놀랐지만 무섭거나 죄책감을 느끼지는 않았다.

다시 나는 두 존재가 나를 빛 앞에서 떠있는 나를 들어올리더니 이번에는 위쪽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내가 가는 방향을 보는 대신에 나의 눈을 빛에 고정해서 바라보니 내가 빠르게 빛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었다. 이동해 가는데 놀랍게도 뭔가 흥미로운 것이 보였다. 그것은 나의 약간 오른편에 있었는데 커다란 불의 구였다. 그 반대편 수평하게, 나의 약간 왼쪽으로 원래 내가 왔던 방향으로 거대한 어둠의 공간이 놓여 있었다. 그 공간은 오른편과 왼편에서 발산되는 불의 두 팔과 혀와 연결되어 있는데, 그 불은 빛의 구로부터 회전하며 움직이고 있었다. 불의 혀가 회전체의 반대편에 있는 어둠의 공허에 가깝게 가자 밝음 안에서 흩어지고 있었다. 이 순간 창조의 모든 것이 이 불의 고리안에 담겨져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솔직히 그것에 대해 알지 못하지만, 그 불의 고리안에 별과 별의 다른 체계가 담겨져 있다는 것은 알고있다.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받아 들이고 내가 여행하고 있는 방향을 향해 눈을 돌렸으나, 나는 여전히 내가 보지 못하는 두 존재에 의해 운반되고 있었다. 그들은 나를 위로했고, 나는 그들이 나를 위해 다음 것을 준비하고있다고 생각했다. 다음 순간 매우 얇은 베일이 보였는데 그것은 반투명의 하야면서 까만 것이었다. 두 존재는 천천히 그 베일을 통과해 나를 운반했고 그 베일의 부드러움이 나의 얼굴을 통해 느껴졌다. 내가 그것을 통과하자 나는 모든 것을 알았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모든 것을 알았다! 잠시 동안만 그런 것이 아니고 앎의 효과가 나를 채우기 시작했다.

별안간 또 하나의 베일을 통과하더니 나는 내 몸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나는 소파에 앉아 있었다. 내가 한 첫번째 한 일은 티브이에 놓여있는 시계를 본 것이다. 1시 경이었는데 초침이 뒤로 움직이더니 서서히 정지했다. 그러더니 초침이 다시 앞으로 움직였다. 소파에서 일어나자 어느 시간대에서 내가 튀어나왔는지 혼란스러웠다. 부엌으로 가서 달력을 보았다. 확인을 하고 거실로 다시 돌아왔는데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나의 의식 상태는 순수한 기쁨 그것이었다! 내 몸이 굉장히 가볍게 느껴졌는데, 내가 해야 할 일은 그저 명령을 내리면 나의 몸이 천장까지 날아 오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을 거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내가 앎의 세계에 있을 때 나에게 나의 미래와 빛이 나를 나의 몸으로 돌려보낸 진정한 목적이 보여졌다. 내가 돌아왔을 때 그 지식은 없어졌고 경험에서 얻은 기억의 단편도 남지 않았다. 그러나 나에겐 그것이 무엇이건 나의 목적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강렬한 느낌은 남았다. 나에게 전 세계에 말해야 한다는 물리지 않는 욕망이 남았다. 그럼으로써 내가 고통을 당할 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다. 얼마나 비웃음을 듣고 경험을 얘기하면 조롱을 받을까? 의심과 공포감이 나를 유혹하는 것도 느꼈다. 내 마음에 의문이 생겼다. ‘정말로 이 일이 일어난건가? 이 경험이 신으로부터 왔다고? 신으로부터 환상을 받았다고? 왜? 더 이상은? 등등. 밤이 끝나지 까지 나의 결심은 섰다: 신으로부터 환상을 받은 것을 나는 안다. 내가 알고 신이 안다. 그것이 전부다. 몇 시간에 걸쳐 거실을 서성거렸는데 아침 5시경이었다. 몹시 피곤함을 느꼈는데 나의 몸은 잠을 원하고 있었다. 소파에 눕자 마자 잠에 곯아 떨어졌고 오전 10시경에야 깨어났다. 몸이 재충전되며 활력을 느꼈다. 내가 어떤 영적 영향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고 이러한 영향은 며칠간 계속되었다.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 그들의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어떤 심령에는 불편함이 느껴지지만 여전히 그것들이 좋다는 느낌이다. 진실을 향한 나의 탐구는 시작되었다.

배경정보:

성별: 남자

임사체험 발생일: 1983년 8월 23일

임사체험 요소:

당신의 경험 내용이 어떠했다고 생각하나요? 아주 즐거웠다

경험시: 경험시 유체이탈 상태였나요

당신이 신체와 분리된 느낌이었나요? 이 질문에 ‘예‘라고 답하며 앎의 세계에서 내가 모든 것을 알았다고 증언했는데, 내가 내 몸으로 돌아와서 소파에 앉아 있기 직전에 또 다른 베일을 통과하면서 그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해가 가면서 어떤 예지같은 경험을 했는데 내 처가 그것으로 엄청 놀랐다. 그녀와 어떻게 내가 그녀의 마음 깊숙이 묻어 놓은 것을 알고있는지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는데 그게 그녀를 상당히 겁나게 했다. 분명히 신체로 부터 떠났고 바깥에 위치했다

경험 중 의식과 깨어 있는 정도가 당신 일상의 정상적인 의식과 깨어 있는 정도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였나요? 정상시 보다 더 의식이 있고 깨어 있었다. 경험은 대략 지구시간으로 두시간정도 지속되었는데, 경험 중에는 그 곳은 시간이 없는 것 같았다. 모든 것이 그랬다. 며칠에 걸쳐 지속되던 사후효과도 나를 둘러싼 천상의 세계를 (영적 눈으로) 느끼고 보는 마음의 것이다.

경험 중 어느 시점에 최고의 의식과 깨어 있는 상태였나요? 전체 경험을 통틀어 나는 어떤 상세내용도 잊지 않았다. 경험의 전체에 대해 상세하게 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날 일어난 일이 마치 오늘 일어난 것처럼 생생하다. 신이 나에게 직접 얘기를 한 것에 대해 오늘 이렇게 얘기하는 것 이상으로 더는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생각이 빨라졌나요? 평소보다 빨랐다

시간진행이 빨리 느껴졌나요? 아님 늦었나요? 모든 일이 순식간에 일어났다. 또는 시간이 정지되거나 아님 모든 의미가 없어졌다. 내가 몸을 이탈하기 전 시계를 보는 것 외에 다른 것과 내가 몸으로 다시 돌아온 다음 시계를 보는 일 간에는 아무런 시간의 개념이 없다. 모든 것이 이전에 그랬고 또 그렇게 된다. 내 문장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에 양해를 바란다.

당신의 감각이 평소보다 보다 생생해 졌나요? 엄청나게 생생했다

당신의 경험 시 시야를 경험 바로 직전의 일상적인 시야와 비교하세요: 경험후 내 시야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시력이 나빠졌을 뿐이다. 20년쯤 이후에 라식수술을 받았다.

당신의 경험 시 청각을 경험 바로 직전의 일상적인 청각과 비교하세요: 경험후 내 청력엔 아무런 변화가 없었고 시간이 감에 따라 청력이 나빠졌을 뿐이다. 지금까지 양 귀 모두 정상이다. 내가 티브이를 너무 크게 틀어 논다고 와이프가 불평을 하지만, 음향의 기술적인 품질이 어떤 효과를 갖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많은 쇼에서 배경의 소음이 전방의 대화를 방해하는 것 같다.

마치 초능력으로 다른 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알게 된 듯 되었나요? 예, 그러나 그 사실들은 검증되지 않았다.

경험시: 터널

터널안으로 들어가거나 또는 통과했나요? 불확실하다. 어두운 구로 부터 빛으로 자유롭게 여행하는 곳으로 가니까 내 몸에서 나온 줄같은 것이 흔들거리고 있었다. 그 줄은 나하고 연결된 것 같은데 내가 여행의 한 구획을 통과하는 것 같은데, 터널을 통과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게 참 이상했는데 그 줄이 마치 태줄처럼 나하고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았다. 내가 끝에 도달하자 나를 운반하는 존재로부터 ‘가자’라는 소리가 있기 전에 내가 갈건지를 결정해야 했다. 그들 마음대로 나를 빛을 향하여 밀지는 못했다. 내가 ‘간’ 이후로 나에게 연결된 듯한 그 줄을 다시는 보지못했다.

어떤 사망한 (또는 살아있는) 존재를 만나거나 알게 되었나요? 예, 살아있는 사람의 단편을 기억한다. 과거에 데이트를 했던 소녀를 보았다. 내가 그녀 집 앞을 지나가는데 그녀가 현관에 서서 나에게 손을 흔드는데 돼지머리를 하고 있었다. 돼지머리를 나는 그녀에게서 멀어지라는 의미로 이해했다. 우리 집에서 두 집 아래에 낙농가게를 하는 사람들의 단편도 보았다. 페니와 나는 그들 부부와 좋은 친구가 되었는데 그 단편의 의미를 기억은 못하겠다

경험시: 공허

경험시: 어둠

경험시: 세상과 다른 빛

밝은 빛을 보았거나 둘러싸여 있다고 느꼈나요? 신비스럽고 내세에서 발현한 게 분명한 빛

기이한 빛을 보았나요? 예, 그것은 빛의 구였는데, 둥근 호로부터 좌측과 우측에서 수평으로 불의 갈래가 흘러나와서/확장되면서 수평선 반대쪽에 있는 공허/어둠 속으로 흩어져 나가는 것이다. 별과 그 체계가 불의 갈래에 담겨져 있는 것 같았다.

어떤 다른 세상에 들어온 것 같았나요? 확실히 신비한 다른 세상의 영역

경험시: 격한 감정 톤

경험시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 사랑, 평화, 놀라움, 경이, 기쁨, 호기심 그러고 어떤 느낌은 표현하기가 불가능하다. 표현할 단어가 없기 때문이다. 평화,

기쁜 느낌을 받았나요? 매우 즐거움

조화의 느낌 또는 우주와 일체감을 느꼈나요? 자연과 연합 또는 하나됨을 느꼈다

경험시: 특별한 지식 또는 목적

갑자기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처럼 보였나요? 우주에 대한 모든 것 내가 전에 여러 번 언급했듯이 나는 모든 것을 알았다. 모든 것을 이해했다. 그 이해는 나에게 강한 조화와 통일의 느낌을 주었다.

경험시: 인생 고찰

당신의 과거 광경들이 떠 올랐나요? 내 의지에 상관없이 과거가 내 앞에 펼쳐졌다. 나는 모든 것을 보았다. 어느 한부분을 꼭 집을 수가 없다. 내 앞에 나의 과거 기록이 순간적으로 잠깐 비쳐졌다.

경험시: 미래 투시

미래의 광경이 당신에게 보였나요? 세계의 미래에 대한 광경 나는 신이 나를 위해 갖고 잇는 목적에 관계되는 미래를 보았다. 다른 사람이나 사건의 단편도 보았다. 그러나 내 방에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 순간 이러한 것들은 나에게서 사라졌다. 아무리 같은 질문을 받는다 해도 독자들이 체험해서 밝혀진 모든 것을 안다면, 모든 것을 보는 것은 주어진다. 주어진 것이 다시 되돌아 갔다면, 경험에 대한 일부도 기억에 남아있지 않은 것에 대해 상세하게 답을 한다는 것은 무의미하다.

경험시: 경계

경계 또는 제한하는 물리적 구조물에 도달했나요? 불확실하다 경험 내내 육체적인 존재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확실히 영적인 경계는 있었고, 나는 그 빛의 앞 공중에 떠있던 곳 이상으로 그 빛을 향한 여행은 허락되지 않았다. 내가 몸으로 다시 돌아올 때 건넌 두개의 베일이 그 경계였다고 생각한다.

경계 도는 돌아올 수 없는 지점에 이르렀나요? 경계를 건너가도록 허가를 받지 못했거나 내 의지에 반해 돌아오게 되었다

신, 영혼 과 종교:

당신의 경험전에 종교적인/영적인 생활에서 어떤 점에 중점을 두었나요? 전혀 나에게 중점을 두지 않았다

당신의 경험전 종교는 무엇이었나요? 불확실하다 신교도로서 양육되었으나 체험 시에는 어떠한 교회에도 출석하지 않았다.

경험한 이래 종교 생활에 변화가 있었나요? 예 개신교회에서 자랄 때 나는 내가 얼마나 죄가 많으며 신을 기쁘게 하지 않는지에 대해 배웠다. 경험이후 1년반만에 예수그리스도 교회를 찾았을 때 내 자신에 대한 관점이 바뀌었고 우리에 대해 신이 진실로 어떻게 느끼는지 알게 되었다. 몰몬 교회의 많은 교리가 수년에 걸쳐 많은 부분 나의 경험을 확증해 주었다. 우리 교회는 14살 소년의 비전에 의해 설립되었는데, 이 소년의 경험 상당부분이 나의 경우와 일치한다. 교회와 지도층은 이러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환영하고 그들이 가져온 나름의 빛과 그 신자의 지식을 발전시킨다. 나는 다른 몰몬신자와 마찬가지로 계시, 비젼, 꿈, 천사 방문들을 믿는다. 나는 신이 그의 지혜로 인간들에게 영생과 기쁨을 밝혀 주기를 더욱 기대한다.

경험한 이후 당신의 종교/영적인 생활에서 무엇에 중점을 두나요? 내 자신에 매우 중점을 두었다

현재 종교가 무엇인가요? 몰몬. 몰몬교는 삶의 목적에 대한 나의 이해에 엄청나게 많은 부분을 만족시켜 주었다. 30년 넘게 신자로서 인생의 현재 상태에서 내가 파악한 것 이상의 목적에 대해 느끼기 시작했다.

당신의 경험이 세속적인 믿음과 일치되는 점을 갖고 있나요? 경험시 당신이 갖고 있던 믿음과 일치하는 것도 있고 일치하지 않은 점도 있다 어디에서 이것을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다.

당신의 경험때문에 가치관이나 믿음에 변화가 있었나요? 예 처와 화해했고 그녀에 대한 나의 잘못을 회개했다. 아이를 가졌는데, 부모로서 아이들을 성경으로 가르치고, 십일조를 통한 희생, 계명에 대한 복종, 교회 출석 등에 책임감을 느낀다.

경험시: 다른 세상에 속한 존재들

신비로운 존재와 만나거나 확인되지 않은 소리를 들었나요? 확실한 존재 또는 확실히 신비하거나 다른 세상에서 온 소리와 접했다

이미 사망한 또는 종교적인 영혼을 보았나요? 그들의 존재를 느꼈다

종교적인 이름으로 기술되는 과거 지구에 살았던 존재들과 만나거나 알게 되었나요? (예를 들어 예수, 모하메드, 부처 등) 아니오

경험중에 당신은 생전의 존재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예 위의 추론과 동일. 내가 그랬다고 증언한다. 경험의 한 순간 모든 것을 알았지만 현재 의식상태에서 그 기억들은 희미해져 버렸다.

경험중 당신은 우주적인 연결 또는 하나됨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예 내가 앎의 세계에 들어서자 하나됨의 느낌이 들었다.

당신은 경험전 신의 존재에 대해 믿음이 있었습니까? 아마도 신은 존재할 것이다

경험중 신의 존재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예 인정하건데 나는 육체적인, 부활된 존재나 그런 것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빛 앞에 서자, 그것은 나에게 말을 하고 나에게 필요한 모든 느낌을 주었는데, 그 느낌은 과거의 나보다 훨씬 강력하고 영원한 것에 내가 더 나아갈수 있고 내 운명은 신에게 돌아가는 것이라는 지워지지 않는 각인을 나에게 남겼다. 신은 절대적으로 존재한다.

경험 이후 당신은 신의 존재를 믿습니까? 신은 절대적으로 존재한다

종교 이외에 세속적인 삶에 대하여 :

경험중 당신의 목적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나 정보를 얻었습니까? 예 나는 신이 나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돌아왔으나 그것은 내 자신이 알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경험중 삶의 의미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예 위와 같은 추론. 난 알았지만 지워졌다.

경험전에 사후의 삶이 있다고 믿었나요? 아마도 사후의 삶이 존재할 것이다

경험 후에 사후의 삶을 믿습니까? 불확실하다 예 모든 것이 나에게 보여졌다. 경험 중 나에게 밝혀진 특정 사안에 대한 모든 증언은 그 이후에 이루어진 나의 믿음으로 행해졌다. 가령 임사체험은 나와 같이 경험을 한 그 누구나 믿음을 수련한 후 아는 기회가 주어지는게 당연한 이치다. 그 누구와 같지 명확하게 시험되지 않는다면 내가 경험한 모든 것은 무슨 이유인가?

경험 전 당신은 죽음이 두려웠나요? 나는 죽음이 매우 두렵다

경험 후에 죽음이 두렵나요?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경험 전에 당신의 삶을 살아가는게 두려웠나요? 세속의 삶을 사는게 적당한 수준으로 두려웠다

경험 후에 당신은 세속의 삶을 사는게 두려웠나요? 세속의 삶을 사는게 적당한 수준으로 두려웠다

경험 후에 세속의 삶을 사는게 의미가 있고 중요하다고 믿습니까? 의미가 있고 중요하다

경험 후에 세속의 삶이 의미가 있고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까? 의미가 있고 중요하다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정보를 얻었습니까? 예 물질계 바로 옆에 영의 세계가 있지만, 우리의 육체적인 눈으로 볼 수는 없다. 하지만 그것은 존재한다.

경험 중에 삶의 어려움, 도전, 고난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예 위의 추론과 동일

경험 전에 당신은 동정심이 많은 편이었나요?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 약간 있다

경험중 사랑에 대한 정보를 얻었나요? 예 그 빛은 나의 생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알려주었지만 나는 빛으로부터 오는 사랑을 느낀다

험후 동정심이 많아졌나요?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 아주 많다

경험 이후 당신의 삶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불확실하다 난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다른 종교에 대해 공부하며, 교회에 출석하고 봉사하며 좀 더 천국을 바라보며 나의 세계관을 넓히기 시작했다. 난 진리에 대해 알고 싶은 지치지 않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나는 다른 사람을 좀더 친절하게 대하고 좀 더 자비를 베푼다

경험으로 인해서 당신의 관계가 명확하게 바뀌었나요? 예 우리 부부는 수 년에 걸쳐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 37년 동안 돈벌이하며 남편으로서 한 역활에는 수많은 일과 희생, 헌신이 필요했다. 첫 손주를 잃었을 때 고난이 있었는데 우리의 결혼이 시험받았고 처음으로 분열이 야기됐다. 신에 대한 믿음도 시험을 받았지만 우리는 믿음을 지켰다. 페니와 나는 몰몬 예수그리스도 교회의 일원이 되고 우리의 결혼에 대한 영원한 관점을 이루었고 교회에서 영원서약을 한 후 보다 완전한 결혼생활을 영위하였다. 그것은 무슨 일이 일어나도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힘을 우리에게 주는 완전한 새로운 관점을 주었다. 또한 그 결과 우리 아이들의 결혼도 공고해 졌다고 믿는다

경험 이후:

경험을 말로 표현하기기 어려웠나요? 아니오

경험을 했던 시점에 일어났던 다른 사건과 비교해 경험을 얼마나 정확하게 기억하나요? 경험에 대한 기억이 다른 사건과 비교해 얼마나 정확한지 모르겠다 이 경험이 나에게 미친 느낌은 내 생애의 다른 어떤 경험보다 명료하다.

경험 이후에 경험 전에는 가지지 못했던 어떤 정신적인, 비일상적인 또는 어떤 특별한 재능이 생겼나요? 예 나는 글을 쓸 수 있다. 믿음의 적이 정치나 상업을 통해 어떻게 신의 아이들을 신에게서 멀리하게끔 힘을 이용하는가 분별하는 기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나는 사람들의 상태를 정확히 알아내고 그것을 극복하는 해결책을 발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나는 해결사가 되었고 당신도 그럴 것이다. 경험의 일부 또는 어떤 부분이 당신에게 특별히 의미있거나 중요한가요? 경험의 일부분만 취하는 경솔함 보다는 경험에서 오는 전부를 보는 감각이 있다.

다른 사람들과 경험에 대해 나눈 적이 있나요? 예 나는 경험한 바로 그날 좋은 친구와 경험을 나누었다. 그는 평생 그러한 경험을 갖고자 노력한 친구였다. 그리고 꼭 필요시에만 다른 친구들과 얘기했다. 그럴 때에는 그것을 설명하는데 부드러운 단어로 구성해 말을 했는데 그러한 주제는 대부분 불편을 야기시키기 때문이다. 나는 일반적인 내용으로 너무 상세하지 않게 얘기하고 대부분은 나 혼자 간직한다.

경험 전에 임사체험에 대해 지식이 있었나요? 아니오

임사체험 이후 (며칠에서 몇 주) 경험의 실제성에 대해 어떻게 믿었나요? 경험이 정말로 실제였다

현재 당신은 경험의 실제에 대해 어떻게 믿나요? 경험이 정말로 실제였다

당신 삶의 어떤 시점에 당신 경험의 일부가 재현된 적이 있나요? 아니오

당신의 경험을 교감토록 도움을 주는 다른 질문이 있나요? 임사체험에서 특정 의 상세내용에 관련된 질문들. 내가 경험에서 배운 모든 것들이 내가 받을 때만큼 빠르게 사라져버린 것을 알고 당황스러웠다. 그 이유를 알게 되기까지에는 수년간 믿음으로 수련하고 난 그 다음이었다. 내가 모든 것을 보았음에도 다른 사람과 같이 동일한 교리에 의해 판단을 받는다면 나는 다른 사람과 같은 동일한 방법으로 진리를 발견해야 한다. 나는 우리가 어떻게 진실되게 우리의 모든 마음, 힘, 심령과 에너지를 다해 신을 사랑해야 하는 지 배웠다. 이것은 우리의 어리석음을 막아준다. 이것은 신을 포함한 모든 것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이해하는 수단을 제공한다. 우리와 우리를 창조한 존재사이에는 프랙털 연결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신은 우리 모두를 동일한 기반에 놓음으로써 우리가 그 연결을 이해하기를 원한다. 믿음은 그 플랫폼이다. 그래서 적어도 나는 모든 것은 믿음의 원리위에서 발견되어야 함으로 상세내용은 제공되지 않는다는데 이해가 있기를 바란다. 믿음은 완전한 앎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실재가 앎과 기억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희망+행동이 요구됩니다. 어떠한 경우이건 우리의 대부분은 영원함은 그것 안에서 체험되는 가치임에도 불구하고 체험 바깥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