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의 임사체험
Home Page 최근 경험담 경험담 함께해요

경험 설명:


"전달"
"Pass It On"

나의 첫 인생기억은 아기때 내가 수면 아래 1피트정도 떠 있는 나 자신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이었다. 나는 파란 울로된 옷을 입고 있었다. 나는 거기 떠서 나자신을 볼 수 있었다. 잠시 후에 나는 내 누이가 비명을 지르며 내 어머니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내가 느낀 다음 감각은 내가 물 밖으로 꺼내졌다는 것이다. 나는 내 어머니가 나를 말리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든 것이 매우 정상으로 보였다는 것을 기억한다. 내 생각에는 나는 내 영혼이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내 육체를 본 것이라고 생각한다.

" My first early life memory is looking down from above and seeing myself as a baby, floating about one foot below the surface of the water. I'm in a blue wool outfit and I can see myself just floating there. After a few moments I hear a scream as my sister calls for our mother. The next sensation I feel is that of being pulled out of the water. I remember being dried off by my mother and everything looked very normal as if nothing had happened. In my opinion, I saw my physical form drown while my spirit was looking down.


"창조의 현장"
"Presentation of Creation"

아마도 그런 이유에서 내가 우리는 몸을 가진 영혼이라고 분명히 이해할 수 있는 것같다. 당신은 당신의 몸을 그 형태로 잠시동안 지니고 있게 되는 것이고 당신은 당신의 여행 중 많은 형태를 가지게 될 것이다. 나는 그렇게 갈 것이고 그것이 내가 25년간 그림을 그린 것이라 할 수 있다.(내 그림의 셀수없는 작품들을 보라) 나는 내가 아이였을 때 내 친구들은 밖에 나가서 노는 동안 나의 관심은 항상 죽음 후의 생애, 환생, UFO, 등등이었던 것을 잊을 수 없다. 마치 그들이 모르는 무언가를 나는 아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나자신 속에 간직하고 있어야했다. 나에게 죽음은 어떤 인간이라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축하할 사건이었다. 두려움 없이, 흥미를 가지고 이것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죽음 후의 죽음, 끝나지 않는 고리. 나는 내 어린시절 경험이 나의 믿는 것을 반명하고 혹은 이것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느낀다.  -- Peter Teekamp

Perhaps that's why I understand clearly, that we are spirits with a body. You carry your body just for awhile in that form and you will get many forms along your journey. I will go so far as to say that's what I've painted for 25 years. (See countless examples in my paintings). I can't forget that when I was a child, my interests were always life after death, reincarnation, ufos, etc., while my friends would play outside. It felt like I knew something they didn't and that I should keep it to myself. Death to me was a celebration, the most significant event any human can experience, with no fear but with excitement that it will go on forever, life after life, a never ending cycle. I feel my childhood experience reflects my belief system and/or was created by it!"-- Peter Teekamp


"수호 천사"
"Guardian Angel"


영혼과 천사를 그리는 화가, Peter Teekamp 는 25년동안 비전과 심볼, 인생의 놀라움과 미스테리에 대한 느낌을 옮겨 그린 독학한 예술가이다. 그가 사람을 그릴때는 당신이나 내가 일상적인 생활에서 그들을 보는 것 같이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영혼의 의미"를 보고 그린다.

A painter of Spirits and Angels, Peter Teekamp is a self-taught artist of 25 years who enjoys painting visions, symbols and ideas that translate feelings about the wonders and mysteries of life. When he paints people he does not paint them as you and I see them in their daily life but in what he sees as their "spiritual essence".


"믿음의 기둥"
"Pillar of Faith"


예술가 Peter Teekamp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그의 인생, 내세, 그리고 종교에 대한 그의 관점을 창조하는데 도움을 준 그의 어릴 적 경험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임사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전 인생이 드라마틱한 전환을 한다. 종교와 하나님, 인생의 목적에 대한 그들의 철학은 그들의 임사체험 전에 그들의 신념과 완전히 대조되어 보이는 것이 많다. 이 경우에는 임사체험이 그들의 성인시절에 일어났고 그들의 신념이 대조되고 분석될 수 있다. 하지만 Peter Teekamp의 경우에는 그의 경험은 어떤 신념체계가 생기거나 학습되기 전, 유아때의 것이다.

In assessing the views of the artist, Peter Teekamp, it's important to describe some of the early experiences that helped to create his views on life, afterlife, and religion. In many cases where people have had near-death experiences their entire life takes on dramatic changes. Their philosophies regarding religion, God and the purpose of life can be seen by many as in total contrast to their beliefs prior to their experience. This is the case when near death experiences happen closer to adulthood and their beliefs can be compared and analyzed. However, as in the case of Peter Teekamp, his experience was as an infant before any such belief system was in place or could be studied.


"전지의 눈"
"The All-Knowing Eye"

(Peter Teekamp는 그 자신을 어떤 한가지 이론에 분류시키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종교를 존경한다.)
(Peter Teekamp does not classify himself into any one theology but respects all world religions.)


"예수의 눈"
"The Eyes of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