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

내가 일하고 있는 곳에서 성탄절 휴일이 시작된 때였다. 나는 한참동안 몸이 좋지를 않았는데 그저 휴일 때문이겠지 생각했다. 가장 친한 친구집으로 성탄절 파티를 하러 갔다가 몸이 더 안 좋아져서 일직 집으로 돌아왔다. 12월 24일 정신없이 구토를 하기 시작했는데 나는 감기정도로 생각했다. 한바탕 토하고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빨간선 하나가 내 왼쪽 팔목부터 거의 팔꿈치까지 움직인 것이 보였다. 그때에는 내가 아픈 것과 그 현상이 관련있다는 생각을 못했다. 내가 기억하는 것은 그때 2001년에 죽은 남편이 그리워졌고 너무나 아파서 그저 죽고만 싶었다. 딸이 남동생과 나를 데리고 친척 파티에 가기 위해 집에 왔다. 나는 나 빼고 남동생만 데리고 가라고 애기했다. 나는 심한 오한으로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걔는 내 말을 듣지 않고 병원에 가자고 우겼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나의 의식이 오락가락하기 시작했다. 간호사가 내가 소변에서 피를 보지 못했냐고 질책한 것을 기억한다. 그 다음 내가 기억하는 것은 간호사 둘이 나를 들더니 CAT 스캔 테이블로 옳기면서 ‘몸이 너무 작아’ 라고 말한 것인데, 내 머리속으로 내가 창피를 당한 것 같아서 ‘나는 안 작아’ 대꾸했다. 그 때 나는 키 5피트 2인치였고 체중은 105파운드였다. 그래서 추측하건데 그래 나는 작다. CAT 스캔은 상당히 크기의 신장에 있는 돌이 신장 한쪽을 막고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이 신장의 돌을 우회해서 스텐트를 삽입하는 수술 준비를 하였다. 내 딸과 걔 남자 친구가 걸어 들어와 나에게 키스한 것을 기억한다. 그 다음 내가 기억하는 것은 의사와 간호사가 성탄절 전야에 수술을 해서 내가 미안한 느낌이 들었고 그건 내 실수였다. 다음 부분은 간호사가 나에게 해준 말인데, 스텐트 삽입을 마치고 마취에서 내가 깨어나야 하는 데 깨어 나지를 않아서 중환자실로 나를 이송해서 생명유지장치를 부착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날 밤 내가 살아날 확률이 50% 도 안된다고 딸에게 말해 주었다고 한다.

이런 중에 나는 내 몸에서 이탈하여 직장에 가 있었다. 나는 상큼한 오랜지 색으로 상점 바닥을 바라보고 있는데, 내가 걷는 것이 아니라 미끄러지는 느낌이었다. 내 시야가 거의 360도로 확대되었는데 내 생각에 ‘모두 어디로 간거지? 왜 일하는 사람들이 없지?’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 때가 휴일이라서 공장이 그 주에 모두 문을 닫았던 것이다.

내가 뭔가를 찾기 시작했는데 내 남편이 10년 넘게 일하던 창고에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나는 사명을 띠고 있다. 출입문이라고 쓰여진 문이 보였고 나는 그 문의 다른 쪽에 있고 싶었다. 그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내 딸이 뒤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 엄마’ 그녀가 외쳤고 내가 그 목소리가 나는 쪽으로 몸을 돌리자 곧 바로 나는 나의 몸으로 돌아왔다.

내 딸이 외치길 ‘엄마, 엄마, 그만! 목에 호흡기를 꼽고 있어’ 내가 처음 한 생각은 ‘맙소사, 내가 돌아왔네’ 나는 마치 화물열차에 치인 듯한 느낌이었고 몸은 너무나 무겁고 무엇인가에 구속된 느낌이었다. 내가 다시 무의식 상태로 빠지기 전에 들었던 마지막 생각은 ‘난 거의 갔는데’ 였다. 그 다음 주 내내 의식이 오락가락했다. 침대에 누워 내 딸과 남자 친구가 어떻게 그녀가 집에 가서 쉬어야 하는지 말다툼하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어떤 때에는 그들이 보이기도 했는데 그 남자 친구가 내 아들과 장기를 두고있고 내 딸은 코를 풀러 화장실에 가는 장면이었다. 내 머리 속에서 나는 외쳤다. ‘그래, 브랜 너 집에 가서 좀 쉬어, 네 남자친구 말 좀 들어라’ 그녀는 나중에 말 하길 내가 거기 있을 때와 내가 없을 때를 알 수가 있었다고 한다. 내가 침대에 누워있을 때 내 뒤쪽에 커다란 공간이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나중에 내가 있던 방을 보니 침대와 벽사이에 조금만 공간만 있을 뿐이었다. 내가 스스로 숨을 쉬지 못할 때에는 내가 결코 혼수상태에서 돌아오지 못할 것 같은 시점도 있었다고 한다. 1월 2번째 주에 호흡기가 제거되었고 나는 스스로 숨을 쉴수 있게 되었다. 그 후 2개월 동안 폐치료를 더 받고 퇴원했다.

배경정보:

성별: 여자

임사체험 발생일: 2008년 12월 24일

임사체험 요소:

당신의 경험 내용이 어떠했다고 생각하나요? 즐겁지도 않고 괴롭지도 않았다

경험시: 경험시 유체이탈 상태였나요

당신이 신체와 분리된 느낌이었나요? 내 딸과 남자친구가 휴식문제로 말다툼을 벌이고 있을 때 그런 느낌이었다. 세 명 모두 이것에 대해 확인했다.

경험 중 의식과 깨어 있는 정도가 당신 일상의 정상적인 의식과 깨어 있는 정도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였나요? 정상시 보다 더 의식있고 깨어있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이 세상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경험 중 어느 시점에 최고의 의식과 깨어 있는 상태였나요? 내가 문에 다다렀을 때

당신의 생각이 빨라졌나요? 아니오

시간진행이 빨리 느껴졌나요? 아님 늦었나요? 모든 일이 순식간에 일어났다. 또는 시간이 정지되거나 아님 모든 의미가 없어졌다 시간은 의미를 잃었고 나하고는 더 이상 관련이 없어 보였다.

당신의 감각이 평소보다 보다 생생해 졌나요? 평소보다 더 생생했다

당신의 경험 시 시야를 경험 바로 직전의 일상적인 시야와 비교하세요: 큰 차이가 있는데, 나의 주변 시야가 확대되면서 모든 것이 환상적인 오렌지 빛깔로 보였다.

당신의 경험 시 청각을 경험 바로 직전의 일상적인 청각과 비교하세요: 오직 침묵만 있었는데, 내 딸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마치 초능력으로 다른 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알게 된듯 되었나요? 아니오

터널안으로 들어가거나 또는 통과했나요? 아니오

어떤 사망한 (또는 살아있는) 존재를 만나거나 알게 되었나요? 불확실하다 문 반대쪽에 누군가가 있는 듯 느껴졌다.

밝은 빛을 보았거나 둘러싸여 있다고 느꼈나요? 아니오

기이한 빛을 보았나요? 아니오

어떤 다른 세상에 들어온 것 같았나요? 아니오

경험시: 격한 감정톤

경험시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 처음에 혼란스러웠으나 곧 흥분이 되었다. 나는 집으로 가고 있엇고 내가 잃어버렸던 것을 찾았다. 평화

기쁜 느낌을 받았나요? 행복감

조화의 느낌 또는 우주와 일체감을 느꼈나요? 자연과 더 이상 충돌을 느끼지 않는다

갑자기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처럼 보였나요? 우주에 대한 모든 것 그것은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내가 이해하기 시작한 체험을 숙고하면서 나중에 알게 되었다. 우리 3차원 존재를 뛰어넘는 것이 있다.

당신의 과거 광경들이 떠 올랐나요? 아니오

미래의 광경이 당신에게 보였나요? 아니오

경험시: 경계

경계 또는 제한하는 물리적 구조물에 도달했나요? 예 출구라고 표시된 문

경계 도는 돌아올 수 없는 지점에 이르렀나요? 경계를 건너가도록 허가를 받지 못했거나 내 의지에 반해 돌아오게 되었다

신, 영혼 과 종교:

당신의 경험전에 종교적인/영적인 생활에서 어떤 점에 중점을 두었나요? 약간 나에게 중점을 두었다

당신의 경험전 종교는 무엇이었나요? 불확실하다 내가 경험을 한 곳은 확실하지 않았다. 남편은 7년전에 작고했고 신이 존재하는지 확실하지 않다

경험한 이래 종교 생활에 변화가 있었나요? 예 특정종교를 구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모두가 퍼즐의 일부를 가지고는 있지만, 그 아무도 완벽한 그림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다.

경험한 이후 당신의 종교/영적인 생활에서 무엇에 중점을 두나요? 적당히 나에게 중점을 두었다

현재 종교가 무엇인가요? 다른 믿음. 임사체험후 전심을 다하여 찾았다. 우리는 모두 신이라고 일컫는 독립체의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삶은 집합의식의 일부이다. 예수, 모하메드 등 모든 선지자는 집합적인 양심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삶을 살았던 형제들이라 생각한다. 그들은 지구상에서 우리가 기대했던 것을 가르치려고 했으나, 불행하게도 우리는 실패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당신의 경험이 세속적인 믿음과 일치되는 점을 갖고 있나요? 경험시 당신이 갖고 있던 믿음과 완전히 일치되는 내용이다

당신의 경험때문에 가치관이나 믿음에 변화가 있었나요? 예 보다 영적으로 되었다고 생각한다.

경험시: 다른 세상에 속한 존재들

신비로운 존재와 만나거나 확인되지 않은 소리를 들었나요? 확실한 존재 또는 확실히 신비하거나 다른 세상에서 온 소리와 접했다

이미 사망한 또는 종교적인 영혼을 보았나요? 그들의 존재를 느꼈다

종교적인 이름으로 기술되는 과거 지구에 살았던 존재들과 만나거나 알게 되었나요? (예를 들어 예수, 모하메드, 부처 등) 아니오 경험중에 당신은 생전의 존재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아니오

경험중 당신은 우주적인 연결 또는 하나됨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예 문 반대편에 내가 있기를 원하는 곳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집에 돌아가고 싶었다

당신은 경험전 신의 존재에 대해 믿음이 있었습니까? 아마도 신은 존재할 것이다

경험중 신의 존재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아니오

경험 이후 당신은 신의 존재를 믿습니까? 신은 절대적으로 존재한다

종교 이외에 세속적인 삶에 대하여 :

경험중 당신의 목적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나 정보를 얻었습니까? 아니오

경험중 삶의 의미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아니오

경험전에 사후의 삶이 있다고 믿었나요? 아마도 사후의 삶이 존재할 것이다

경험 후에 사후의 삶을 믿습니까? 불확실하다 문 반대편에 내가 가고 싶었던 어떤 것이 있다는 느낌이다.

경험 전 당신은 죽음이 두려웠나요? 나는 죽음이 약간 두렵다

경험 후에 죽음이 두렵나요?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경험 전에 당신의 삶을 살아가는게 두려웠나요? 세속의 삶을 사는게 두렵지 않다

경험 후에 당신은 세속의 삶을 사는게 두려웠나요? 세속의 삶을 사는게 두렵지 않다

경험 후에 세속의 삶을 사는게 의미가 있고 중요하다고 믿습니까? 아마도 의미가 있고 중요할 것이다

경험 후에 세속의 삶이 의미가 있고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까? 의미가 있고 중요하다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정보를 얻었습니까? 불확실하다 나의 체험은 근원으로 가는 길을 찾는 첫번째 단계라고 생각한다. 나의 모성 본능이 문을 건너가려는 바람을 넘어섰다고 믿는다.

경험 중에 삶의 어려움, 도전, 고난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아니오

경험 전에 당신은 동정심이 많은 편이었나요?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 약간 있다

경험중 사랑에 대한 정보를 얻었나요? 불확실하다 문을 통과해 갔다면 사랑과 수용을 발견했을 것으로 느낀다

경험후 동정심이 많아졌나요?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 약간 있다

경험 이후 당신의 삶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불확실하다 나는 신을 살아있는 독립체의 집합적인 조합이라고 본다: 집합적인 영혼. 우리는 집합적인 영혼을 조화롭게 하는 유지하는 경험을 모으기 위해 물리적인 육체안에서 전체의 일부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전체로 돌아갈 시간이 되면 우리는 우리의 육체를 버린다. 그때에 우리는 우리가 사랑한 사람들 사이에서 배회하거나 걸을 수도 있다. 우리가 선택한다면 물질적인 대지에서 살고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갈 수도 있다. 우리는 더 이상 물질적인 대지에 구속되지 않는다. 우리는 또한 긍정적, 부정적 양쪽으로 새로운 경험을 집합적 영혼에서 제공하기 위해 물리적인 세상으로 돌아간다. 집합적인 영혼은 긍정적 & 부정적 양쪽으로 조화되며 그렇게 되어야한다. 최근에는 이 세상의 영혼들은 보다 부정적인 경험을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집합적인 영혼은 한가지 방법 또는 다른 방법으로 조화를 이룬다는 것을 기억하라.

경험으로 인해서 당신의 관계가 명확하게 바뀌었나요? 예 아이들에 대한 보호본능이 더 강해졌다. 그들은 이미 성인이 되었지만, 그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보다 강해졌다. 두 손녀딸이 있는데 시간이 가능한대로 그들을 돌본다

경험 이후:

경험을 말로 표현하기기 어려웠나요? 예 일어났던 지엽적인 시각 부문은 설명이 힘들다. 이 장소에서 저 장소로의 이동은 설명이 힘들다.

경험을 했던 시점에 일어났던 다른 사건과 비교해 경험을 얼마나 정확하게 기억하나요? 경험에 대한 기억이 다른 사건과 비교해 얼마나 정확한지 모르겠다 의식불명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많은 것을 기억하지는 못했다. 내가 생생히 기억하는 것은 임사체험이다. 아플 때나 회복시의 기억은 희미하지만 임사체험만은 내 마음과 영혼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나는 여전히 이 무거운 육체에서 자유로워진 느낌을 그리워한다

경험 이후에 경험 전에는 가지지 못했던 어떤 정신적인, 비일상적인 또는 어떤 특별한 재능이 생겼나요? 아니오

경험의 일부 또는 몇부분이 당신에게 특별히 의미있거나 중요한가요? 엄마와 아이들 사이의 사랑의 유대감. 그 유대감이 그 문을 통과하고 싶은 바람을 이겨냈다. 그 유대감이 이 물질적인 곳보다 더 수월하게 살수 있는 그 곳으로 건너가려는 바람을 이겨냈다.

다른 사람들과 경험에 대해 나눈 적이 있나요? 예 먼저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다음 동료들 하고 했다. 대부분은 섬뜩해 했는데 기적이라고 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얘기를 하면 불편해 한다

경험 전에 임사체험에 대해 지식이 있었나요? 예 나는 사후의 삶에 대해 항상 관심이 있었다. 내가 그때 터널이나 죽은 친척들을 보지 못한 것은 실망스러우나 내가 그때 충분히 멀리 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이해한다

임사체험 이후 (며칠에서 몇 주) 경험의 실제성에 대해 어떻게 믿었나요? 경험이 정말로 실제였다

현재 당신은 경험의 실제에 대해 어떻게 믿나요? 경험이 정말로 실제였다

당신 삶의 어떤 시점에 당신 경험의 일부가 재현된 적이 있나요? 아니오

당신의 경험을 교감토록 도움을 주는 다른 질문이 있나요? 충분히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 이야기를 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