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
나는 공간으로 나아갔는데 황금빛으로 빛나는 커다란 성이 있었다. 성 주위로 수천개의 작은 불빛이 춤을 추고 있고 환희에 찬 노래소리가 크게 들렸다. 그들이 영혼들이라는 사실을 알았는데 그들은 그들의 구원을 찬미하며 성안에 있는 분에 예배하고 있었다. 지금은 그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안다. 내가 만나지 못했던 나의 조상과 친척의 영혼들이 나를 반겨주었고 노래하고 춤추는데 그들이 함께 하자고 권하였다. 그들은 매우 인내심이 많고 사랑이 많으신 사람들이었다. 이 사람들이 나의 가족을 알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그래서 내가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 사람들과의 어떤 연관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분들은 나에게 ‘놀랍지 않냐? 신은 우리에게 너무나 많을 것을 주셨다’ 나는 당시 정확하게 신이 무엇을 하였다는 것인지 이해를 못했으나 나중에 알게 될 것이라 믿었다. 그때 신이 나에게 텔레파시로 말하길 내가 돌아가서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은 나의 어머니를 구원으로 이끌고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그 일을 해야만 하는데 대해 한점의 의심도 없어서 질문도 하지 않았다. 그 음악은 지구상에서는 들어보지 못한 여러 다른 종류의 음악과 하모니를 이루는데 소리가 크기는 했지만 귀에 거슬리지는 않았다. 그 음악에 대한 모든 것이 이해가 되었고 아름답게 들렸지만 당신이 영혼의 상태로 있으면 그 소리는 그다지 크지 않고 오직 평화롭고 환희가 넘칠 뿐이다. 내가 아는 모든 사실은 영혼들이 나를 축하하고 있었으며 예수님도 나를 축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나는 할머니 집의 소파위에서 깨어났는데 이마에 차가운 무언가가 얹어 있었고 나는 덜덜 떨고 있는 데 어머니가 난리를 치고 있었다.
내 체험이후 나의 삶은 계속 힘들었다. 왜냐하면 22살의 나이에 주를 만났고, 그가 나를 돕고 인도하기 위해 항상 계셨기 때문이다. 내 가족은 나의 변화된 행동을 통해서 서서히 회심하였다. 30대 초반에 코에 피부이식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실에서 나오기 직전에 임사체험을 하게 되었다. 나는 회복 중에 있는 몸 밖에 있었고 온통 붕대를 감고있는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옆에는 간호사가 손에 휴대폰을 들고 내가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신께서 나에게 다시 돌아가라고 하는 것을 느꼈는데 이 모든 것을 다 경험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 다음 내 몸으로 돌아 왔을 때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다. 그 간호사가 환자명부를 보내 달라고 전화를 하고는 나를 데리고 나갔다.
배경정보:
성별: 여자
임사체험 발생일: 1967년
임사체험 요소:
당신의 경험 내용이 어떠했다고 생각하나요? 아주 즐거웠다
경험시: 경험시 유체이탈 상태였나요
당신이 신체와 분리된 느낌이었나요? 예 나는 성경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어쩐지 이 세상에 많은 환란이 있을 것같은 느낌이 든다. 또한 나도 이러한 환란을 거쳐야 하는데 이것은 순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안다. 몸에 대한 의식을 잃어버렸다
경험 중 의식과 깨어 있는 정도가 당신 일상의 정상적인 의식과 깨어 있는 정도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였나요? 정상시 보다 더 의식있고 깨어있었다 . 당신은 어쨌든 왜 우리가 여기에 있고 시련을 겪어야 하며 이 세상이 왜 이런 식인지 그 이유에 대해 더 많이 안다. 나는 내가 안다고 믿는다. 그때는 내가 4살이어서 성경에 대해서는 아직 모를 때였다.
경험 중 어느 시점에 최고의 의식과 깨어 있는 상태였나요? 성의 광경이라고 믿는다. 천국에서는 당신의 모든 지각이 고양되기 때문이다.
당신의 생각이 빨라졌나요? 엄청나게
시간진행이 빨리 느껴졌나요? 아님 늦었나요? 모든 일이 순식간에 일어났다. 또는 시간이 정지되거나 아님 모든 의미가 없어졌다 거기에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 사건은 몇 분이 될 수도 몇시간이 될 수도 있다. 잘 모르겠다.
당신의 감각이 평소보다 보다 생생해 졌나요? 엄청나게 생생했다
당신의 경험 시 시야를 경험 바로 직전의 일상적인 시야와 비교하세요: 색깔과 소리는 더 명료했고 대화는 생각으로 이루어졌다
당신의 경험 시 청각을 경험 바로 직전의 일상적인 청각과 비교하세요: 소리는 엄청나게 컸는만 그다지 시끄럽지는 않았고 안심을 주고 평화로웠다.
마치 초능력으로 다른 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알게 된듯 되었나요? 예, 그리고 그 사실들은 이미 검증되었다.
터널안으로 들어가거나 또는 통과했나요? 불확실하다 그랬다고 생각은 들지만 기억은 못하겠다.
경험시: 이전에 사망한 사람의 존재
어떤 사망한 (또는 살아있는) 존재를 만나거나 알게 되었나요? 예 내가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조상들
경험시: 세상과 다른 빛
밝은 빛을 보았거나 둘러싸여 있다고 느꼈나요? 신비스럽고 내세에서 발현한 게 분명한 빛
기이한 빛을 보았나요? 예 신은 그 성에서 빛을 발하고 있었다. 그 빛은 신이었다. 그 빛은 인격을 가진 것 같았고 당신과 대화했다.
경험시: 풍경 또는 도시
어떤 다른 세상에 들어온 것 같았나요? 확실히 신비한 다른 세상의 영역
경험시: 격한 감정톤
경험시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 평화, 기쁨 그리고 행복감, 완전한 만족
평화
기쁜 느낌을 받았나요? 매우 즐거움
조화의 느낌 또는 우주와 일체감을 느꼈나요? 자연과 연합 또는 하나됨을 느꼈다
경험시: 특별한 지식 또는 목적
갑자기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처럼 보였나요? 우주에 대한 모든 것 많은 안 좋은 일이 이 세상과 내 삶에 일어날 것이나, 신은 모든 것을 관리하고 그 누구도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것을 듣고 안심이 되었다
당신의 과거 광경들이 떠 올랐나요? 아니오
경험시: 미래 투시
미래의 광경이 당신에게 보였나요? 세계의 미래에 대한 광경 전쟁, 홍수, 지진 그리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많은 것들
경계 또는 제한하는 물리적 구조물에 도달했나요? 아니오
경계 도는 돌아올 수 없는 지점에 이르렀나요? 현실로 돌아온다는 명확한 의식적인 결정을 내렸다. 어머니를 돕기위해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신, 영혼 과 종교:
당신의 경험전에 종교적인/영적인 생활에서 어떤 점에 중점을 두었나요? 잘 모르겠다
당신의 경험전 종교는 무엇이었나요? 불확실하다 전에는 종교가 없었으나 22살 때 기독교인이 되었다.
경험한 이래 종교 생활에 변화가 있었나요? 예 성경에서 배우기 전에 나는 이미 신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경험한 이후 당신의 종교/영적인 생활에서 무엇에 중점을 두나요? 내 자신에 매우 중점을 두었다
현재 종교가 무엇인가요? 기독교 나는 성인이 되어 예수님을 믿었고 4살 때 나의 체험이 천국에 대한 비전이 되었다고 확신한다. 비록 부모님은 쓸모없는 일이라고 말씀하셨지만.
당신의 경험이 세속적인 믿음과 일치되는 점을 갖고 있나요? 경험시 당신이 갖고 있던 믿음과 일치하는 것도 있고 일치하지 않은 점도 있다 그 당시 나는 네살이어서 성경에 대해 읽거나 듣지는 못했지만 그 체험을 통해 일관적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
당신의 경험때문에 가치관이나 믿음에 변화가 있었나요? 예 사람들이 소용없는 짓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나는 신과 천국은 실존한다고 믿는다
경험시: 다른 세상에 속한 존재들
신비로운 존재와 만나거나 확인되지 않은 소리를 들었나요? 확실한 존재 또는 확실히 신비하거나 다른 세상에서 온 소리와 접했다
이미 사망한 또는 종교적인 영혼을 보았나요? 실제로 그들을 보았다
종교적인 이름으로 기술되는 과거 지구에 살았던 존재들과 만나거나 알게 되었나요? (예를 들어 예수, 모하메드, 부처 등) 예 예수님
경험중에 당신은 생전의 존재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아니오
경험중 당신은 우주적인 연결 또는 하나됨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예 천국은 존재하고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간다고 믿는다.
당신은 경험전 신의 존재에 대해 믿음이 있었습니까? 잘 모르겠다
경험중 신의 존재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예 그가 나에게 얘기를 했고 그가 신이라고 믿는다.
경험 이후 당신은 신의 존재를 믿습니까? 신은 절대적으로 존재한다
종교 이외에 세속적인 삶에 대하여 :
경험중 당신의 목적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나 정보를 얻었습니까? 예 삶이 힘들어 지니까 준비를 해야 한다,.
경험중 삶의 의미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예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겠지만 신은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고 믿는다.
경험전에 사후의 삶이 있다고 믿었나요? 잘 모르겠다
경험 후에 사후의 삶을 믿습니까? 불확실하다 예 나는 그곳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있고 그것을 기대한다.
경험 전 당신은 죽음이 두려웠나요? 나는 죽음이 적당한 수준으로 두렵다
경험 후에 죽음이 두렵나요?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경험 전에 당신의 삶을 살아가는게 두려웠나요? 세속의 삶을 사는게 너무 두려웠다
경험 후에 당신은 세속의 삶을 사는게 두려웠나요? 세속의 삶을 사는게 약간 두려웠다
경험 후에 세속의 삶을 사는게 의미가 있고 중요하다고 믿습니까? 의미도 중요하지도 않다
경험 후에 세속의 삶이 의미가 있고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까? 의미가 있고 중요하다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정보를 얻었습니까? 불확실하다 설명하기 힘들지만 미래에 일어날 끔찍한 일들의 환상을 보았는데 나타나서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경험 중에 삶의 어려움, 도전, 고난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까? 예 삶이 힘들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경험 전에 당신은 동정심이 많은 편이었나요?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 전혀 없다
경험중 사랑에 대한 정보를 얻었나요? 예 신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다.
경
험후 동정심이 많아졌나요?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 아주 많다
경험 이후 당신의 삶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내가 길을 잃었다고 느낄 때마다 나를 항상 신에게 인도해 주었다.
경험으로 인해서 당신의 관계가 명확하게 바뀌었나요? 그때에는 내가 네살이어서 그렇지 않았는데, 내가 기독교인이 된 다음부터는 보다 나은 방향으로 관계가 바뀌었다.
경험 이후:
경험을 말로 표현하기기 어려웠나요? 예 음악과 소리들이 조용했고 부드러웠지만 위압적이지는 않았다.
경험을 했던 시점에 일어났던 다른 사건과 비교해 경험을 얼마나 정확하게 기억하나요? 경험에 대한 기억이 다른 사건과 비교해 얼마나 정확한지 모르겠다 그것은 너무나도 명확하게 실제적이었다. 내 눈앞에서 모든 것이 벌어졌고 그 사실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
경험 이후에 경험 전에는 가지지 못했던 어떤 정신적인, 비일상적인 또는 어떤 특별한 재능이 생겼나요? 22살 때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이후 사람들과 많은 공감을 키워왔다고 믿는다.
경험의 일부 또는 몇부분이 당신에게 특별히 의미있거나 중요한가요? 천국에는 크나큰 사랑과 평화, 기쁨이 있다는 것을 안 것
다른 사람들과 경험에 대해 나눈 적이 있나요? 예 작년에 그리고 그들이 나에게 책을 써보라고 권했다.
경험 전에 임사체험에 대해 지식이 있었나요? 아니오
임사체험 이후 (며칠에서 몇 주) 경험의 실제성에 대해 어떻게 믿었나요? 경험이 정말로 실제였다
현재 당신은 경험의 실제에 대해 어떻게 믿나요? 경험이 정말로 실제였다
당신 삶의 어떤 시점에 당신 경험의 일부가 재현된 적이 있나요? 예 가끔 교회에서 찬송하고 예배할 때 하나님과 소통하면 그 경험이 생각나는데 그것이 실제라고 믿는다.
당신의 경험에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나요? 죽음은 무서워할 것이 아니다.
당신의 경험을 교감토록 도움을 주는 다른 질문이 있나요? 아니오, 그 외는 생각나지 않는다.